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具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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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재밌어보인다 와드
넷플릭스에 있엉
본가 가야겠넹
아 이거 나도 재미있게 봤어. 넷플릭스가 의도한 건지, 원작 소설가가 의도한 건지 모르겠는데 같은 세계관의 영화가 역시 넷플릭스에 올라와 있어.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이것도 한번 추천해
각본가가 똑같다는데 고건 크리쳐물이 아닌거같아서 나중에 볼랭
크리처 디자인을 보는 걸 즐긴다면 그것도 추천해.
스포라서 말을 아끼지만 크리처가 등장해
크리쳐물이였나보군. 나중에 봐야겠어.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와드 #호러물 #공포영화
스웨덴? 밥 줌?
밥.. 물 줌
이거 봤으면 '아무도 살아서 나갈 수 없다' 도 봐야함..같은 세계관;;
호에엥
나무로 빼곡한데도 황량한 그 느낌이 좋았음
그 빼곡한 나무 사이에서..
이거 아무생각 없이 봣다가 (미스터리 스릴러 인줄 착각함) 되게 취향저격이어서 오랫동안 기억 남았음
전개가 깔끔해서 맘에 들더랑 크리쳐 디자인이랑 연출도 맘에 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