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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와 평등은 희생양 참피가 있어야 굴러간다
왜 데챠아아아도 기어로 판정되죠
의외로 민주주의의 본질이 저렇다는게 유머지ㅋㅋㅋ 아름답게 돌아가려면 누군가는 위에 참피처럼 갈려야됨
마 진지하게 굴지 맙시다 유머글에서 그리고 태움 생각해보면 갈리는건 남녀를 구분하지 않아
참피 굴리는 사디스트의 기쁨
자유와 평등이 맞물려 돌아갈 때 민주주의가 찢어진다....붉은 혁명을 의미하는건가?
자유와 평등은 희생양 참피가 있어야 굴러간다
ㅅㅂ ㅋㅋㅋㅋㅋ
y@ng
왜 데챠아아아도 기어로 판정되죠
유이P
참피 굴리는 사디스트의 기쁨
[삭제된 댓글의 댓글입니다.]
코리안좈
마 진지하게 굴지 맙시다 유머글에서 그리고 태움 생각해보면 갈리는건 남녀를 구분하지 않아
참피새끼 개 튼튼하네?
코리안좈
부모님 세대도 생각하면 20 30만 해당하는건 아니지
뭐 자유와 평등에는 희생하는것이 존제하긴하지. 물론 님말처럼 세대/성별을 구분하지않음.
비명은 민주주의의 첨가물이군
코리안좈
누가보면 돈없어서 서러운건 남자만 있는줄 알겠는걸 자본주의에 그딴게어딧어 일부 부자 권력자들 빼곤 부자여도 스스로 헌신하는 거든 뭐든 다 갈려나가는 기어들이지...
코리안좈
이런걸 보면 중고등학교 교육과정에서 사회학 관련과 함께 인문학 교육의 강화가 절실해 보여 인문학이 당장 돈이나 빵이 되는 학문은 아니지만 역시 필수야 필수
코리안좈
누가 들으면 남들은 개고생 안 하는 줄 알겠네 ㅁㄴㄹㅇ 개굴림 당하는 건 특정 성별 세대가 아니야. 노동하는 무산자 전부가 참피처럼 굴려지는건데
자유와 평등이 맞물려 돌아갈 때 민주주의가 찢어진다....붉은 혁명을 의미하는건가?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 북한 생각하면 정확해 !
문과가 그렸군
의외로 민주주의의 본질이 저렇다는게 유머지ㅋㅋㅋ 아름답게 돌아가려면 누군가는 위에 참피처럼 갈려야됨
MZ하구마잉
그래서 난 이상적인 민주주의에는 고구마를 참고 견디는 인내와 자제역, 자기규제가 따른다고 봄 사이다는 가끔 맛볼 수 있어도 사이다를 목적으로 한다면 민주주의는 잘 안 맞지
사이다인 체제가 뭐가있죠 파시즘은 군대를가야되는데 군대도 인내심의한계를 테스트흐는곳이고 공산주의는 대놓고 모두의인내고
없지 정확히는 사이다를 찾더라도 지금의 현실이 그렇듯이 특정한 일부 구성원들의 전유물이 되거나 누구나 다 그걸 갈구하다 사회가 삐그덕 될 뿐이지
무정부주의
민주주의의 자유와 평등은 사이에 '무언가'를 끼움으로서 돌아가기 마련이다?
더 평등한 누군가의 자기희생? 아니면 덜 평등한 누군가의 희생?
그렇게 볼 수도 있고, 아니면 구성원 모두가 일부분은 다 참고 견디며 스스로를 규칙으로서 묶어두는 면모가 필요한 것이고~ 능히 할 수 있지만 사회의 안정과 질서를 위해서 나 스스로를 규제하는 면모를 가지는 식이지
자유와 평등 사이에 ‘타협’이 필요하다
당연한 거지. 잘 돌아가는 것 같이 보이면, 그 아래 밑작업으로 누군가 갈려가고 있었거나, 갈려가고 있다는 소리니까. 조선때 가장 살기 좋았다는 세종대왕때도, 그 밑 관리들은 갈려나갔지. 저건 지금도 별반 다르지 않아.
실제로 조선시대 내내 고관대작들조차 정식적으로 받는 임금은 그 시대 기준으로도 박봉이었던 이유가 그거였지 ???: 선비가 나라와 백성들을 위해서 봉사하는 은혜를 입었는데 그걸로 수입을 얻는다고? 이거 잘못 배웠네 ㅉㅉㅉ 열심히 일하면 민초들이 우리 나으리 힘드신다고 다 알아서 챙겨주는 법이다! 그리고 실제로 조선시대 초반만 해도 대다수의 고관대작들은 소위 명문가 출신이라 수입이 없어도 집안 후원으로 먹고살만 했었지...만! 세월이 흐르며 관직에 오르는 것도 생업이 되니까 우리가 아는 그 꼬라지로 흘러간 것이지
오버하는 애들과 그걸 기회로 권력 얻으려고 사이다 외치는 애들의 합작품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