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닷가 근처여서 기회가있어서 가봤는데
한해동안 이것저것 잘 되게 해달라고
새끼 물고기 방생시키면서 기도하는 불교 행사인데
사람들이 전부 친절해서 놀랐음
서로서로 모르는 사람인데도 서로서로 챙겨주기 바쁘더라고
혼자 계시는분들 간식거리도 잘 챙겨주고
질서도 잘 지키는게 보기 좋았음
맨날 진상이랑 싸우다 그런데 가니까 좋더라고
바닷가 근처여서 기회가있어서 가봤는데
한해동안 이것저것 잘 되게 해달라고
새끼 물고기 방생시키면서 기도하는 불교 행사인데
사람들이 전부 친절해서 놀랐음
서로서로 모르는 사람인데도 서로서로 챙겨주기 바쁘더라고
혼자 계시는분들 간식거리도 잘 챙겨주고
질서도 잘 지키는게 보기 좋았음
맨날 진상이랑 싸우다 그런데 가니까 좋더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