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최저치를 기록한 주가로 어쌔신 크리드 제작사 Ubisoft는 미래에 대한 의문에 직면해 있습니다.
핵심 포인트
•"어쌔신 크리드" 프랜차이즈의 배후에 있는 Ubisoft는 지난주 인기 게임 시리즈의 다음 타이틀 출시를 2025년 2월 14일로 3개월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회계연도 전체와 2분기에 대한 순 예약 가이던스도 낮춘 Ubisoft의 주가는 회사의 트리플 A 게임 파이프라인과 재무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암울한 기대감으로 인해 10년래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지난주 행동주의 투자자 AJ 인베스트먼트는 다른 유비소프트 주주들과 협력하여 회사를 사모펀드나 이미 프랑스 게임 퍼블리셔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는 중국 게임 대기업 텐센트에 매각할 것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프랑스 비디오 게임 퍼블리셔 Ubisoft는 부진한 게임 파이프라인과 투자자들의 매각 압박에 시달리면서 미래에 대한 의문에 직면해 있습니다.
"어쌔신 크리드" 시리즈를 제작하는 이 회사는 지난주 업데이트된 가이던스에서 인기 게임 시리즈의 차기 타이틀인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출시를 2025년 2월 14일로 3개월 연기했다고 밝혔습니다.
Ubisoft는 또한 2024-2025 회계 연도에 대한 가이던스를 낮추면서 현재 순 예약이 약 19억 5천만 유로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말했습니다. Ubisoft는 회계연도 2분기의 순 예약이 이전에 예상했던 5억 유로에서 3억 5천만~3억 7천만 유로로 감소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수정된 목표는 주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에 대한 결정과 스타워즈 아웃로의 예상보다 약한 출시를 반영한 것입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이는 올 여름에 출시된 상징적인 공상 과학 영화 시리즈를 기반으로 한 액션 어드벤처 타이틀인 "스타워즈 아웃로" 게임이 실망스러운 판매 실적과 게이머들의 엇갈린 반응에 직면한 이후 나온 결과입니다. 유비소프트는 스타워즈 아웃로 출시에서 얻은 교훈으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를 다듬는 데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할 수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출시 시 보너스 퀘스트와 추가 다운로드 콘텐츠를 제공하는 유료 애드온인 "시즌 패스"가 포함된 새로운 어쌔신 크리드 게임을 출시하려던 계획을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유비소프트는 이제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를 출시 당일 밸브 코퍼레이션의 온라인 게임 스토어 스팀에 출시할 계획이며, 에픽게임즈의 디지털 스토어에서 자사 게임의 PC 버전을 독점적으로 배포하던 관행을 끝낼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최근의 도전에 비추어 볼 때, 우리는 플레이어를 만족시키면서 효율성을 높여야 할 필요성을 인정합니다."라고 Ubisoft의 CEO Yves Guillemot는 지난주 성명에서 말하며 회사 경영진이 실행을 더욱 개선하기 위한 검토에 착수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Ubisoft의 주가는 트리플 A 게임 파이프라인과 재무 전망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가 낮아지면서 10년 만에 최저치로 떨어졌습니다.
게다가 프랑스 STJV 비디오 게임 노동조합이 10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노동자들을 주 3일 사무실로 복귀시키겠다는 회사의 제안에 대해 프랑스에서 파업을 요구한 이후, 회사는 경영난을 더욱 악화시킬 수 있는 파업 조치에 직면해 있습니다.
행동주의 투자자의 압력
곧 출시될 어쌔신 크리드 게임을 연기하기로 결정한 후, 유비소프트의 지분을 1% 미만 보유한 행동주의 투자자 AJ 인베스트먼트는 회사의 다른 주주들과 협력하여 프랑스 회사를 사모펀드나 중국 게임 대기업 텐센트에 매각하도록 추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텐센트는 유비소프트의 지분 약 10%를 소유하고 있습니다.
지난주 공개 서한에서 AJ 인베스트먼트는 압력 캠페인을 위해 유비소프트 주주 10%의 지지를 모았다고 밝히며, 다음 주주총회에서 투표를 준비하기 위해 위임장 자문 회사와 협력할 계획이라고 덧붙였습니다. CNBC는 이 수치를 독립적으로 확인할 수 없었습니다.
"우리는 현 경영진을 교체하고 전략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 잠재적 인 이사회 구성원 및 경영진으로 업계 전문가들과 이야기를 나눴으며, 적절한시기에 후보를 제안 할 것입니다."라고 AJ Investments는 말했습니다.
AJ 인베스트먼트는 화요일에 유비소프트 경영진과 만나 제안을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회사는 필요하다면 파리 몽트뢰유에 있는 유비소프트 본사 앞에서 시위를 벌일 것이라고 덧붙였다.
몇몇 은행 애널리스트들은 곧 출시될 게임이 지연된다는 소식에 유비소프트의 목표 주가를 낮췄지만, 대부분은 등급을 그대로 유지했습니다.
주가를 '매수'에서 '보유'로 하향 조정한 도이치뱅크는 Ubisoft의 가이던스 하향 조정이 "예상보다 크다"며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의 연기가 다음 회계연도로 "상당한 양의 매출을 밀어낸다"고 말했습니다.
도이치 뱅크의 조지 브라운도 어쌔신 크리드 섀도우가 출시 후 12개월 동안 700만 장의 판매량을 기록할 것으로 예상하면서 당초 예상보다 저조한 실적을 거둘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는 이전에 예상했던 800만 대보다 감소한 수치입니다.
한편, JPMorgan은 지난주 메모에서 Ubisoft의 트리플 A 게임 출시의 판매량이 감소하고 향후 출시 속도가 느려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습니다. JPMorgan은 Ubisoft 주식에 대해 '중립' 등급을 유지했지만 목표 주가는 21유로에서 11유로로 낮췄습니다.
"중형 개발사는 매력적인 수익을 유지하기에 충분한 볼륨/수익화 개선과 일치하지 않는 개발 비용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계속 압박을 받고 있습니다."라고 JPMorgan의 애널리스트 Daniel Kerven과 David W Peat는 메모에서 말했습니다.
"최근 몇 년간 UBI의 자본 구조와 현금 창출 부족으로 인해 투자/비용 절감에 대한 압박이 커지고 있습니다."
백래시
하지만 일부 애널리스트들은 유비소프트의 어려움에 더 동정적인 반응을 보였습니다.
Wedbush Securities의 애널리스트들은 유비소프트가 리뷰 사이트에서 사용자 평점 평균을 강제로 낮추려는 사람들의 조직적인 '트롤링'의 희생양이 되었다고 주장했습니다.
Wedbush 애널리스트 마이클 파흐터, 알리시아 리스, 케이드 바는 지난주 메모에서 "우리는 스타워즈 아웃로가 특히 유비소프트 게임과 스타워즈 콘텐츠 전반을 트롤링하려는 조직적인 노력의 영향을 받았다고 생각합니다."라고 썼습니다.
"이 게임은 평판이 좋은 리뷰 사이트에서 괜찮은 리뷰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부정적 편향('0점' 리뷰의 상당수 포함)을 가진 사용자 리뷰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드물게 인셀이 승리한 사례이며, 이로 인해 Ubisoft는 그 수치를 낮춰야 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Wedbush의 애널리스트들은 곧 출시될 어쌔신 크리드 타이틀이 지연되고 있지만, 출시 분기에 700만 대가 판매될 것으로 예상하며 "유비소프트의 역대 베스트셀러 중 하나가 될 가능성이 있다"고 말했습니다.
업계 침체
유비소프트의 어려움은 비디오 게임 업계가 업계 전반의 침체에 직면하고 있기 때문에 발생합니다.
리서치 회사 Newzoo에 따르면 2024년 전 세계 게임 시장은 전년 대비 2.1% 성장하는 데 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는 2023년의 0.5% 성장에서 증가한 수치이지만, 2020년과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 시기에 목격했던 급격한 성장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는 수치입니다.
영국 투자은행 Peel Hunt의 기술 리서치 애널리스트인 제임스 로커는 오늘날 게임 퍼블리셔의 문제 중 하나는 게이머들이 최신 게임보다 오래된 게임에 더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는 점이라고 말합니다.
"코로나19 이후 몇 년 동안 매년 출시되는 게임의 수가 크게 증가했습니다."라고 Lockyer는 CNBC에 이메일을 통해 말했습니다. "결과적으로 지난 몇 년 동안 소비자들은 더 많은 선택권을 갖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선택의 폭이 넓어진 데다 생활비 압박으로 지갑이 얇아지면서 소비자의 현금이 더 얇게 분산되어 해당 게임의 매출과 ROI(투자 수익률)가 기대 이하로 나오는 경우가 많았습니다."라고 그는 덧붙였습니다.
아직 늦지 않았다... 너희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지말고... 게이머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면 살아날 수 있다...
게임 회사가 게임보다 LGBT사상 활동을 우선으로 하니 제대로 돌아가겠냐
원인은 LGBTQ+ Woke DEI 강요에 의한 유저들의 거부감, 실력이 잣대가 아니라 성향을 잣대로 고용배분하면서 품질이 저하됨 결국 모든게 PC때문인데 왜 원인을 빙빙돌려서 다른데서 찾는 건지 모르겠어요
저번에 ceo란 사람이 헛소리만 하고있던데 전혀 문제점을 모르는듯
내년 이맘때쯤 유비소프트의 기술력?으로 이쁜 애들이 나오는 게임을 하게될지 아니면 망했어요~ 를 듣게될지 궁금하구만
아직 늦지 않았다... 너희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지말고... 게이머가 좋아하는 게임을 만들면 살아날 수 있다...
유비소프트 : 우리가 바로 게이머 입니다
아직 정신 못차리는거 너무 괘씸한데 걍 죽게 내비두죠?
사실상 파크5 어크 유니티 부터 망하기 시작햇는데 더 이상 답이없든듯 어크 일본 필살기 쓰고도 망하게 생겻으니 유비는 걍 이제 망한듯
갠적으론 예네는 끝났다고 봄. 메인 개발진이 PC에 모두 갈려나감
오디세이가 마지막불꽃이였지..
진짜 오디세이 처음 나왔을때 12만원 넘게 주고 살때 비싸다 했는데 지금 생각하니까 오디세이 만큼 잘나온 게임이 없네요 DLC도 정말 재미있게 했습니다 12만원 주고 제일 후회하는건 디아블로4...
저번에 ceo란 사람이 헛소리만 하고있던데 전혀 문제점을 모르는듯
텐센트는 안돼...
내년 이맘때쯤 유비소프트의 기술력?으로 이쁜 애들이 나오는 게임을 하게될지 아니면 망했어요~ 를 듣게될지 궁금하구만
올해 나온 페르시아의 왕자는 재밌게 하긴 했는데 기울어가는 회사를 떠받치기엔 좀 규모가 작은 작품이긴 하지...
유비소프트의 가장 큰 문제점 중 하나는 CEO인거 같음. 유저들한테 출시되는 게임에 너무 큰 기대감을 가지는게 문제라느니, 언에듀케이드 같은 비스무레한 발언도 항상 서슴치 않던데, 최근 유비소프트 내 발언 문제의 80퍼 정도는 이 양반이 쳐먹고 감.
위에서 사장부터 갈아엎어야 유비가 살아날 가망이 실낱같이라도 있지 저놈의 피씨에 쩌든 수뇌부 그대로두고는 미래는 없음
안타깝네 한글화는 잘해주는 제작사인데.. 점점 나오는 게임이 이 이모양이니..후 개선도 잘 안해주고...
이제 한글화 잘해준다는 말 자체를 쓰기 애매해짐 기본적으로 갖춰야 되는 거지 특별 대우의 개념이 아님
그것도 한 10년전 얘기지 요즘 한글화 안해주는 제작사 거의 없어요
예전부터 그랬지만 당연히 했어야할것을 해줬으니 왜 특별 대우 해야한다는 듯이 말하는지 모르겠단 말이지.
코나미..-.-
상장폐지 가즈아
세상은 만만치 않다고.
오딧세이 처럼 만들고 시대배경만 바꿔가면서 만들면 평타는 할거 같은데 왜어렵게 가서 망할라고 하냐
오히려 남의 말을 들어줘서 그래요. 오디세이에서 발할라, 미라지로의 변화를 보면 그래요. 자기가 잘 하는 거보다 남 얘기 듣고 허겁지겁 바꾸는데 이전 것만 못한 상황이 계속 생기네요. 플스4 때 유비게임들 점수는 낮아도 참 재밌었는데…
유비가 망한 핵심적인 이유인데ㅋ 변화없이 예전 성공방식을 계속해서 답습해서 오리진 오디세이 발할라 스타워즈 스킨만 바꿔가며 출시하니까 망한거임
스킨만 잘 바꿔서 만들었으면 그래도 평타는 쳤을거임. 근데 이전작보다 열화되서 나오고 + 스토리 개판 + PC질까지 더해져서 망한거지.
복잡하지않고 새로 적응할 필요 없고 생각할거리 없이 쉽게 할 수 있어서 유비식 오픈월드 좋아하는 사람들 의외로 많음.
게임 회사가 게임보다 LGBT사상 활동을 우선으로 하니 제대로 돌아가겠냐
어크 오딧세이가 고점이었구나 어크 오딧세 감독님 한국 영화 좋아해서 문신 한국 영화 새김
설마... 헤나겠죠...
어크로 흥하고 어크로 망하네
좀더 깔끔히 하시지는ㅋ
괜찮아 유비는 원래 뒤지고 망하더라고. 책으로 나옴
디비전3 잘 만들어보자,,,,
pc든 제작자의 고집이든 고증이든 유비식 오픈월드든 뭐든 그냥 그거는 부수적인거고 결국 게임이 그냥 순수하게 재미없음. 아무리 논란있든 뭐든 게임만 재밌으면 이렇게 내리막으로만 갈 수 없음.
"이 게임은 평판이 좋은 리뷰 사이트에서 괜찮은 리뷰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부정적 편향('0점' 리뷰의 상당수 포함)을 가진 사용자 리뷰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드물게 인셀이 승리한 사례이며, 이로 인해 Ubisoft는 그 수치를 낮춰야 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그냥 타조처럼 땅 속에 머리나 박으라는 소리네 ㅋㅋㅋ 진짜 발 밑에서 불 올라오는데 그게 답이라고 생각하는 거야? ㅋㅋㅋㅋ
재밌는 컨텐츠, 완성도 높은 게임 만들기에만 온 힘을 쏟아도 경쟁이 만만치 않은데 유비소프트의 제작 주안점은 거기에 맞춰져 있지 않은 느낌 거기에 이를 옹호하는 독선적 리더쉽이 들어서면서 내부적으로 건강한 비판도 불가능해보이니 질적 하락이 불가피함. 정신차리고 회생 가능할지 모르겠네...주가 때문에 뒷통수 빠개지는 주주들이 큰 칼을 뽑아들어야 해결 될까말까 할텐데
지금 경영권도 넘어갈 위기임 그런대도 피싸 타령함 그냥 망할듯
원인은 LGBTQ+ Woke DEI 강요에 의한 유저들의 거부감, 실력이 잣대가 아니라 성향을 잣대로 고용배분하면서 품질이 저하됨 결국 모든게 PC때문인데 왜 원인을 빙빙돌려서 다른데서 찾는 건지 모르겠어요
PC가 원인이면 안 되니까요...
나도 그게 의문임 콩코드 보면 답 안나오나? 머리가 붕신인가?
게임이나 개쩔게 만들면서 PC질을 하던가...
피시버리고 스토리 작가 다 짤라라 그리고 경연진 물갈이 요거 3개 안하는 이상 회사 망한다
회사 망하겠네요.
근래 뭔가 나사 하나 빠진 것 같은 게임들만 만들더니...
디비전3 좀.....
다 필요없어 오디세이 베이스로 민들고 그 고증에 맞게 캐릭 내보내면 됨 멍청하게 FPS에 휠체어 탄 이상한 오퍼 만들지 말고 전국시대에 흑인 넣지 말고 니들이 정신 머리가 좀 돌아간다면 말이야 ㅡㅡ
어크 새도우 700만장 예상 ?!?!
도저히 상황을 타개할만한 구석이 전혀 안보임
인수 전쟁때 팔고 걍 튀자는 생각으로 지금까지 던졌던건가 싶을 정도
주주들이 이사회 열정도로 빡친 이상 사내분위기도 박살 났을 거임 주주들은 그것들과는 다르게 돈만 생각하거든
차라리 그때 팔았으면 모를까 주가 박살나서 팔고 싶어도 가격이 너무 낮고 직원은 많고 하필 본사가 노동자 자르는 거에 민감한 프랑스라 어디서든 인수했다가 정리해고 하면 겁나게 박살날테고...진짜 회생이던 뭐던 방법이 안 보임.
아니 이상한게 돈보고 만들어야지 왜 피씨보고 만듦? 이제까지 참은 주주들도 븅신임
PC질하면 그리 된다는걸 깨달아야...
유비는 게임 출시 텀이 다른데 비해 짧은데.. 출시되는 게임이 항상 똑같음. 게임이 즐겁지가 않고, 맵에 깔린 아이콘 지우느라 밀린 숙제하는 기분...
PC충들 사라져라
직원 수가 엑박이랑 동급이라던데 너무 많은거 아니나
이대로 이릉숲 처럼 불타버려라
발할라 미라지 아바타를 겪고도 믿어주고 기다려준 찐팬들에게 아웃로를 선사하고 이건 아니다 하니까 니탓 시전 무슨 주식 개미털기 하는거 마냥 코어팬들까지 털어내는중
어크 섀도우 망하면 진짜 유비 숨통 끊어질거 같다. 근데 이미 망하는 거 거의 확정인 거 같던데 과연...
얘네야말로, 다른 외부에서의 잡음보다 자기들이 삽질해서 이뤄놓은 업적??이다 보니.... 불과 올해 초까지는 유비야 힘내... ㅜㅜ 하고 안타까워했는데... 요즘 행위를 보면 이제 안쓰럽지도 않다.
이 게임은 평판이 좋은 리뷰 사이트에서 괜찮은 리뷰 점수를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명백한 부정적 편향('0점' 리뷰의 상당수 포함)을 가진 사용자 리뷰가 비정상적으로 많이 나왔습니다. 이는 드물게 인셀이 승리한 사례이며, 이로 인해 Ubisoft는 그 수치를 낮춰야 했습니다."라고 덧붙였습니다. 게임망한게 인셀탓 ㅋㅋㅋ pc충들은 소비자탓하는게 특기냐
뚝심있게 pc질과 특색없는 양산형 오픈월드 지속적으로 만드시길 응원합니다ㅋㅋ
게임PC질도 대박, 주가폭망도 대박, 유비에 관한 부정적 댓글도 대박인데 CEO란 놈이 뭐가 문제인지 아직도 모르고 딴 핑게 대고 있는거면, 진심으로 답이 없는 회사다. 빨리 망하는게 좋다.
유비 임직원 수가 19000명 이라더군요 마소 게임 사업부 전체 인원과 맞먹는 규모임 놀고 먹는 직원들이 얼마나 많을지 상상이 됨 이번에 월급 인상 요구하며 데모한다더군요
규모가 크고 잘 나가던 게임사가 pc를 짖어대다가 망했다는 본보기로 없어져도 괸찮다고 생각 함! 저런것들 하나가 없어져 봐야 아 pc하면 돈도 안되고 망하는구나 하지
PC문제뿐만 아니라 전반적인 운영이나 개발력 자체가 ㅁㅁ난거 같아서 아주 큰 충격이 필요할듯
올림픽 개막전만 봐도 그냥 프랑스가 많이 아픈것 같던데 쟤네가 바뀔지 모르겠네
진짜 그동안 돈을 얼마나 벌어뒀으면 아바타 스타워즈같은 판권 비싼 게임들을 다 망쳐놓고 그래도 pc못버리냐
인셀탓하는거보면 쟤들도 아직 정신 못차렸네.
게임이 재미없는데 거기에 가르치려고 까지함 쳐돌았나 ㅋㅋㅋ
유비 어쌔신 크리드는 퇴물로 저물게 자멸중
이래도 PC 안버려? 독하다 독해~~
PC만의 문제였으면 저 수준은 아니겠지. 게임 노잼이잖아. 게임이라도 재미있게 하면서 PC를 해야 하는데 그건 솔직히 불가임. 제 정신이면 게임에 어거지로 PC를 넣을 생각이 없으니까.
그 갬 구려진 근간도 피씨임 사상보고 직원채용하고 승진시키니 잘하는 애들이 기를 피겠음?
스팀에 미라지나 풀어라. 시간 됐다
왜들 pc pc 거리지? 그게 문제가 아닐텐데. 아바타나 스티워즈 초유명 ip 가지고 거하게 말아먹은게 그런 요소뿐이라면 게이머들이 이상한거지. 아바타는 진짜 레벨 디자인의 기본도 안되어 있어서 대체 qc팀은 이걸 플레이는 제대로 햇는지가 의문이고, 초반부터 진짜 어질한 배경 에셋이나 ㅈ같은 1인칭 때문에 플레이 하다가 병 날거 같은 폐기물이었고, 스타워즈는 그나마 좀 나아졌지만 정말 ㅈ같이 설계하고 시대착오적인 잠입 시스템이나 특색없는 오픈월드라 기억에도 안남을 완성도가 된건데, 그냥 돈이란 돈은 다 쏟아부어도 퀄리티가 낮아서 선택을 못받은건데…
Pc 요소 진득한 플스 독점작들이 완성도 챙겨서 판매량 준수하고 한거 생각하면 유비는 갖춰야 할 걸 못갖춰서 저리 된거라 생각됨. 그리거 에디션 쪼개팔기나 고가정책도 한몫 했고..
그 초반 성공이 독이 된거임 피씨 먹힌다 해서 피씨 성향 인물 진급 채용하면서 잘하는 개발진들이 밀려남 결국 지금 이꼴남
머 총체적 문제라는거임. PC에 빠지면 팀원들도 실력으로 뽑고 승진시키고 이러는게 아니고 PC에 빠진애들을 뽑고 승진시키게 되는거임. 콩코드 신입공고나 회사사정 가관도 아니엇다던데... 문제는 애들이 전방위적으로 이럼 개들은 PC가 종교이기때문에 전파확산하려는게 기본장착임. 전도하는거야 한마디로...결국 실력 위주로 뽑지 않고 PC 심취한 애들을 뽑게 되서 퀄이 떨어지는거임
그럼 인사가 ㅈ같은거지, 개발자 개인들 성향이 퀄리티에 영향이 갔다고 할만한게 유비겜에 묻어 있었음? 능력있는 개발팀을 꾸리는 인사가 실패한거고 결과물이 처참한거지 pc 성향하고 무슨 관계가 있음? 아바타랑 스타워즈는 유비가 지금 어려울때 사활을 걸고 만들었는데 퀄리티부터 판매정책까지 유저들에게 받아들이지 못했던거지 개임내 pc 영향이 퀄에 영향을 줬다고 말할 수 없는거고, 두 게임 모두 플레이해 봤을때 그냥 게임을 못만든거지, 사상검증의 시간이 아니었음요
그니까 그게 pc와 개발력에서 무슨 차이가 있냐는 거죠. 호라이즌이나 라오어가 pc 묻었다고 게임 퀄이 떨어졌나? 개인의 성향이나 사상이 게임 메세지에 전달된다고 해서 지금 비평가나 유저들이 좋은 작품 못난 작품 구분 못하진 않지. Pc와는 상관없고 그 사상에 매몰된 인사를 꾸린다고 해서 게임 개발력이 하향되는것도 아니지. 그저 인사를 실패한 것 뿐 아닌가? Pc에 대한 혐오에 매몰될 필요가 없고, 그저 결과물만 보면 되는거지
인사가 실패하는데 개발력이 좋을리가? 당연히 개발력이 떨어지지 ㅋㅋㅋㅋㅋ 당연히 사상에 매몰된 인사를 꾸리면 개발력이 하향될 확률이 높죠. 그냥 잘하는 사람 찾는것도 힘든데 PC도 좋아하면서 개발도 꾸리는 사람을 찾기가 더 힘듬. 거기에 거부감을 가진사람들은 자동적으로 탈출하겠죠. 그리고 사상에 매몰되서 게임의 본질을 놓지면 당연히 PC에 빠지지 않은 비평가나 유저들은 못난 작품으로 구분하죠. PC 사상에 매몰되면 극단적으로 말하면 북한 선전물과 별 차이가 없다는거임. 정상적인 사람들 중 북한 선전물을 고평가하는 사람은 없단 말이고, 이제 좀 이해됨?
PC성향의 사람들이 인사를 불공정하게 하니까 개발력에 영향을 줌. 실력이 있어도 PC성향이 아니면 불공정한 대우를 받음. 일반인들은 PC성향이 있다고 해서 배제하거나 불이익을 주지 않음. 그러나 PC성향의 사람들은 PC성향의 사람들이 차별 받는다고 생각하고 특혜를 주려고 하고 그런 사람들을 불공정하게 뽑으려고 함. 실력보다 사상을 우선시하니 자연스럽게 게임 개발 퀄리티가 떨어짐.
ㅋㅋㅋㅋㅋ
사커펀치한테 ip팔아 윲빖야 쯧쯔
하도 서양쪽에서 PC로 물고빨고 ㅈㄹ을하니까 게임업계 말아먹으려고 자금줄 쥐고 암약하는 단체라도 있는게 아닌가 의심될 정도임
텐센트? 중국은 좀......
일 잘하는 사람들 다 쫒아냈으니 당연한 결과
지금 어크쉐 발매 연기 해서 그 짧은기간에 논란에 캐릭터 수정은 안될테고 스토리에 pc관련 내용도 있다면 삭제나 수정도 안될것같고,, 그냥 지금 여론이 잠잠해질때 그냥 발매하려는건가?
너티독 신작언제나옴 진짜 기대중 ㅋㅋㅋ
제발 다시 좋은 게임 만들어서 살아났으면 좋겠다
오디세이 이후 꾸준히 삽질 중인데 아직도 유비를 믿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