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저님들이 좀 뜸하시다보니
무파시라고 글을 올려도 한분도 안계셨는데~
요새 종종 팔러들 오시는 분이 계셔서 ^^ 좋네요~
이웃들에게도 제가 택배용편지를 보내다보니 답장을 못받는데 ㅎㅎㅎㅎㅎ
무파실러 오신분들이 종종 게시판에 글도 적어주시고
편지에 민들레 선물도 넣어서 보내주시고.....ㅜㅜ 고마버용~~~
마지막은.....
울 공주님이 친히 해피마을에 놀러와서는 놀아달라고 징징 ;;;;;
이핑계 저핑계대고......안놀아줘서 삐진줄 알았더니
다정하게 편지를 써주고 갔네요.....
놀러가자는 협박편지...... 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보는 편지들^^ 언니-경지니데리고 놀러가야겠네~~
좋겠다 게시물도 받아보고~ 마을문열어본지 억만년은 된거같어~ㅋㅋ
오랜만에 보는 편지들^^ 경지니데리고 놀러가야겠네~~ 좋겠다 게시물도 받아보고~ 마을문열어본지 억만년은 된거같어~ㅋㅋ 내가 할말을 위에서 다 써버렸음. ㅍ ㅜ ㅂ...ㅋ 그나저나, 내 텐돌이는 오디에 있는걸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ㄴ 머야....;;;;; 텐돌이 어따놓고 못찾는거야???? 디카 잃어버린지 얼마나 됐다구 ㅜㅜ
어이그~ 쌤!!! 정신 단디챙겨~ㅋㅋ
우오우~ ㅎㅎ 역시 전 초짜의 한계를 벗어날 수 없는가봐혀 ㅎㅎㅎ 저도 찌니님 덕택에 무 잘팔구 왔는데~ 아직 터치펜으로 편지쓰는거나, 유리병편지는 너무 느려터져서 ㅎㅎ 딴분들께 무 팔시간을 뺏는거 같아서 생각도 못하구 ㅎㅎ 아예 게시판은 생각두 못해서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는데 ㅋ 아웅~ ㅎㅎ 게시판 종종 이용해야겠어욤 ㅋㄷㅋㄷ ^^
ㅎㅎ찌니님 피크닉 어택이 들어오셨군요~ 날 선선해지면 좋은 곳 다녀오세요 >_<
헛.. 지금 봤는데 제가 쓴 게 있어서 조금 부끄러운 *_*
워어... 언니네에.. 조만간 패턴 훔치러 갑니다 ㅋㅋㅋㅋㅋㅋ 언니 나도 언니 마을에 글을 쓸 권한을 줘요!!!!+_+//
와~따스함이 느껴져요.^^ 아이랑 둘이서 아기자기한 게임하는것도 즐거움이겠죠~ 전 왜 글쓸 생각을 못했을까 싶어요.
마지막 그림 보니까 그거 화단모양 입흐네요 ㅎㅎ 와파로 가서 얻어오면 안되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