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만에 ds 동숲을 다시 시작했는데 ds 동숲 하시는분들은 많이 안계신가봐요ㅠㅎ
처음에 구입해서 열심히 플레이 했던 그 느낌으로 요즘 푹 빠져서
동숲만 하고 있습니다 ㅎㅎ
이번에 낚시 대회에서 얼떨결에 낚았던 다랑어로 인해 1등도 해보구요:)
예전이나 지금이나 엄청 좋아하고 이뻐하던 대장이와 함께하니 매일 일어나서 한번
일하는중에 몰래 몇번 ㅎㅎ 끝나고 집에 와서도 먼저 하는게 요즘은 동숲이라
이러다 폐인되겠어요 ㅎㅎ
요즘엔 최고환경을 한번 만들어보고 싶어서 꽃들이라 나무들을 구입하고 있어요 ㅎ
예전엔 환경에 별로 신경을 안쓰고 잡초만 없으면 되겠지 했는데 다른 분들 글을 보면
다들 패턴에 교배꽃에 너무 이뻐서 저도 준비중이라죠^^ㅎ
이제 이웃주민으로 로보나 늑태가 왔으면 하지만 늑대이웃은 정말 엄청 보기
힘드네요 ㅠ
거의 오는게 다 멍멍이 이웃들이고..ㅜㅜ
오늘도 늑대이웃들을 기다리면서 열심히 동숲플레이중입니다~^^
늑태 괜찮은 녀석이죠^-^ 최고환경도 성공하시고 늑대이웃도 만나시길 바래요~
akanbe) 감사합니다^^ 꼭 이웃으로 왔음 좋겠어요 ㅎㅎ
저는 박물관 채우는데 집중하고 있어요~ㅎㅎ 부업으로 교배꽃으로 퍼렁이도 피울려고 심어놓긴 했는데.. 보라장미가 죽어도 안피네요 ㅎㅎㅎ 저도 동숲 접다가 시작한지 얼마 안돼서 요즘 눈만 뜨면 다시 동숲하느라 정신 없네요 ㅎㅎ 같이 즐겨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