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하1부터..
바하 빌리지까지 전기종 다 했는데...
나이 먹어서 일까요..
여태 플레이 했던 것중 7이 제일 부서웠는데...
1회차 5분 하다 끄고 10분 하다 끄고 해서
정발로 나오자 마자 사서 이제 인형의집 들어가려고 하는데..
7을 넘 무섭게 플레이해서 그런가요
빌리지 무서워서 못해먹겠네..
바하1부터..
바하 빌리지까지 전기종 다 했는데...
나이 먹어서 일까요..
여태 플레이 했던 것중 7이 제일 부서웠는데...
1회차 5분 하다 끄고 10분 하다 끄고 해서
정발로 나오자 마자 사서 이제 인형의집 들어가려고 하는데..
7을 넘 무섭게 플레이해서 그런가요
빌리지 무서워서 못해먹겠네..
bokdong♥♥
추천 0
조회 136
날짜 2024.06.11
|
kiki2125
추천 0
조회 57
날짜 2024.06.10
|
루리웹-4027618152
추천 0
조회 66
날짜 2024.06.03
|
BioSoul
추천 0
조회 141
날짜 2024.06.01
|
유가람
추천 0
조회 286
날짜 2024.05.17
|
루리웹-4184276094
추천 0
조회 473
날짜 2024.04.28
|
루리웹-5768203808
추천 0
조회 580
날짜 2024.04.27
|
루리웹-2626915333
추천 0
조회 427
날짜 2024.04.24
|
naiad1121
추천 1
조회 536
날짜 2024.04.18
|
naiad1121
추천 1
조회 324
날짜 2024.04.18
|
칼쑤마졍이
추천 1
조회 472
날짜 2024.04.14
|
칼쑤마졍이
추천 1
조회 247
날짜 2024.04.14
|
칼쑤마졍이
추천 1
조회 332
날짜 2024.04.10
|
{■■■■■■■}
추천 0
조회 499
날짜 2024.04.07
|
루리웹-5729019952
추천 0
조회 209
날짜 2024.04.06
|
칼쑤마졍이
추천 0
조회 495
날짜 2024.03.29
|
호호추
추천 0
조회 397
날짜 2024.03.27
|
루리웹-1114519937
추천 0
조회 517
날짜 2024.03.23
|
KOREA_BB
추천 0
조회 287
날짜 2024.03.22
|
KOREA_BB
추천 0
조회 392
날짜 2024.03.20
|
KOREA_BB
추천 0
조회 395
날짜 2024.03.15
|
루리웹-213364704
추천 0
조회 166
날짜 2024.03.13
|
호호추
추천 0
조회 637
날짜 2024.03.12
|
RanGok
추천 0
조회 368
날짜 2024.03.08
|
루리웹-2445273814
추천 0
조회 268
날짜 2024.03.07
|
호호추
추천 0
조회 530
날짜 2024.03.05
|
루리웹-2445273814
추천 0
조회 489
날짜 2024.02.29
|
루리웹-2445273814
추천 0
조회 424
날짜 2024.02.23
|
Mokoo
추천 0
조회 838
날짜 2024.02.19
|
SikJungDok
추천 0
조회 850
날짜 2024.02.04
|
헐 1부터 하셨고, 거기에 고어 최강인 7까지하셨는데 인형의집을 못가시다뇨.. 얼른 다녀오셔요 제일 짧은 챕터 입니다.
바하1 부터 즐기셨으면 애정으로 어서 만나러 가십시오 ㅋㅋㅋ 귀엽습니다
무섭기보단 그 뭐냐 아기괴물때문에 혐오감 비슷한것이 들어서 힘들더군요, 술래잡기는 나름 재밌어요..
헐 1부터 하셨고, 거기에 고어 최강인 7까지하셨는데 인형의집을 못가시다뇨.. 얼른 다녀오셔요 제일 짧은 챕터 입니다.
너무 무서우면 유튜브 보면서 해보세요.
7보다는 덜 무서워요~ 챕터가 짧기도 하구요~ 전 1의 리사가 더무서웠어요~ㅎㅎ
대충 한 6~7회차 어둠의 마을만 세 번 정도 깼고 이젠 눈감고도 할 정도긴 해도 인형의 집 갈 땐 긴장되요... 걍 빨리 지나가고 싶을 정도로.. 무서워요......
저는 5회차 넘어가니까 귀엽더군요 애기랑 놀러들어가는 느낌 ㅋㅋ
첫 플레이 할 때 인형의 집 플레이 하면서 7편 초중반 공포 파트를 여기에 압축시켜놨구나 생각했을 정도 ㄲㄲ 4회차 하는데도 딱 한군데에서 심장 덜컹하네요 ㄲㄲㄲ 아는데도 쫄리는 그 맛!
소리 끄고 하세요 ㅋㅋ
이번 빌리지가 참 잘만들었다 느껴지는게 그 인형의집 부분이 있어서 였습니다. 뭔가 PT를 캡콤 바이오하자드 스타일로 잘 버부려서 총기를 쓰지 않고 약간 템포를 늦추면서 심리적으로 공포감을 배가 시켜서 게임의 긴장감도 살리고 피로도도 잘 조절해준,캡콤의 내공이 돋보이는 설계였습니다. 꼭 해보시기를. 정말로 잘짜여진 전개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