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플레에 프페 S+ 랑 사격장만 남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패드 똥손은 헝크가 답인거 같습니다..
몹 위치랑 패턴은 이제 암기가 되서 어느 정도는 대처가 되서 잘 안맞는데 에임 보정 되고 안되고가 차이가 크네요
물론 에임 좋으신 분들이야 당연 닭머리겠지만
맞기전에 한놈이라도 더 빨리 보내는게 똥손에겐
더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격장이 제일 문제네...-_-;
이제 플레에 프페 S+ 랑 사격장만 남았는데...
사람에 따라 다르겠지만 패드 똥손은 헝크가 답인거 같습니다..
몹 위치랑 패턴은 이제 암기가 되서 어느 정도는 대처가 되서 잘 안맞는데 에임 보정 되고 안되고가 차이가 크네요
물론 에임 좋으신 분들이야 당연 닭머리겠지만
맞기전에 한놈이라도 더 빨리 보내는게 똥손에겐
더 도움이 되는거 같습니다.
그나저나 사격장이 제일 문제네...-_-;
크라우저도 칼질만하면되서 쉬워요
후반 갈수록 닭대가리의 소중함 너무아파요 특히 다이너마이트ㅓㄴ지는넘왕짜증 툭하면 원킬
저는 사격장 하루에 30분씩 하는데 3일정도 지났는데 아직 1단게 퍼펙트 게임을 못하고 있어요,....
저도 정말 똥손인데... 사격장은 포기라 상점에서 스피넷으로 사려고요.... 악세사리만 있으면 되니... 그래서 프로 S+만 신경 쓰려고 하는데... 가뜩이나 힘든데 특히 델라고랑 루이스랑 열차 타는거 더 신경 쓰이더라고요 ㅠㅠㅠ 흐앙 ㅠㅠ 하드에서 계속 죽음... 정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