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선 - 김선혜 님
네놈만은 베지 않으면 안된다 <하후돈>
나의 꿈, 언제까지나 자네의 영혼과 함께 <주유>
난세를 바로잡기 위해 일어난 남자 <장비>
울어라, 나의 의의 칼날이여! <관우>
아름다움이란 것은 때로는 죄 <장합>
어떤 강적이든 이 무로 대적할 뿐이다 <여몽>
미래로 뜻을 잇기 위해서 <성채>
저에게 용의 이름을 빌려주십시오 <강유>
내가 난세를 베겠다 <주태>
이 쌍극으로 명을 다 하겠소 <방덕>
분노의 칼날로 물려쳐 버리겠다! <마초>
아주 질 나쁜 농담이야 <능통>
어떠한 역경에서도 물러날 수 없다! <장료>
역시 용의 화신 <제갈량>
우리는 어째서 난세에... <손상향>
악래 전위가 갈아 뭉개주마! <전위>
성우님 좋군요
초선의 목소리가 매우 아름답습니다.. 그런데 첫번째에 잇는 여포 3명과 초선 2명은 뭐죠? 다 각자 약간 시나리오가 틀린 겁니까?
아직 구입하지 않아서.. 잘 모르겠네요.. 오늘도 즐거운 하루가 되십시요..
첫번째 샷은 초선과 여포만 꺼낸 상태라서 저런 것 입니다. 어느 것을 선택해도 시나리오 차이는 없죠.
밑으로 내리면 다음게 나와야하니 두캐릭터 얼굴이 반복이죠;;;;
여포놈...부럽구만..
배드엔딩격이라고 생각합니다 =ㅅ=;;;
마지막 여포 쓰러질때 슬프다는 느낌을 받은건 저뿐인가요.?
나도..
삼국지에 이루못한 연인들 좀 슬프군요
아 초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