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픽 면에서는 일판에서는 설정이 어땠는지 몰라도 프레임 상태가 답답하고 좋지 않았었는데 한국판은 플스2와 맞먹을 만큼 쾌적합니다. 지금쯤 일판 그래픽상태는 어떤지 모르겠지만. 아마 최적화되었겠지요? -_-;
(참고로 그래픽카드는 지포스 GO 7300, 램 1GB 씁니다.삼성 노트북.)
캐릭터 음성은 진삼4편과 동일한 성우진이군요. 여포의 임진응님, 하후연의 최석필님, 주유의 최재호님 등 진삼4편 성우진이 고스란히 나옵니다. :)
시간나면 진삼온 한국섭에서 놀아야겠습니다. :)
그리고 제 한국섭 캐릭터는 여캐 '연수정'입니다.
소속 : 원소군
고향 : 요서
초기무기 : 연선(사마의 전용 부채)
전 캐릭터 지우고 다시 만들었습니다. 반동탁연합 청룡섭 연정토입니다. 소속 조조군, 고향 요서, 초기무기 철검
전 일판보다 전투시 나오는 모델 수가 감소한 것 같아 은근히 불편하던데요;; 병사거점 잡을 때 확실히 느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