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누설]OGMD는 뭐랄까

[발리마르]

세상을 구했다!!! 같은 느낌이 전혀 안들었네요. 일상이 망가지는 내용도 없고. 있다면 라마리스 출몰했을 때 사람들 잡아먹힌거?

뭔가 결말까지 다 진행해도

아, 그렇구나.

그렇네. 근데 뭐.

수준이라고 해야하나.

[고룡]

2차OG의 엔딩에서 변한 점이라곤

1. 엔드리스 프론티어에서 두 방문자가 와서 새로 개발한 게슈펜스트에 제멋대로 올라타서 싸웠다.

2. 한 중소기업 메이커가 강룡전대에 참여
ㄴ 그 중소기업에 멸종위기에 처한 이성인 3명이 입사했다.

3. 크로스게이트 하나를 파괴시키고 외계혼혈아 4명과 1명의 순수지구인이 외계인들과 함께 지구권을 떠났다.

5. 한 부대가 괴멸되고 생존자 한명+로봇이 살아남았다.

6. 엑스바인 2개를 더 만들었다.

7. 사라진 줄 알았던 아레스 가이스트가 괴수화되어 돌아왔다.

이것 말고는 전작과 그리 달라진게 없군요

[하이퍼 제타]

8. 왠 아재가 한 명 들어와서 베스트 앤서다 베스트 앤서다 시끄러웠다.

요것도 추가요. MD는 마일즈 다이어리의 줄임말이라는 조롱이 있을 정도이니...

[버틸수가 없다]

아니 그래도 나름 거인족들의 연관성에 관해서는 꽤 중요한 떡밥이 나왔죠;;바르마가 암암리에 움직있고 있다는거랑;

[고룡]

1 -> 3의 결과에 포함됨 2 -> 5의 결과에 포함됨

[GAGAGA3G]

9 고사조 전기 팀 최초 출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