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엔딩 노가다 플레티넘 다따고 13-2 엔딩까지 본 사람임
루리웹이 언제 홍팍이 되있었나?
같잖은 올드비새끼들이랍시고 왕년에 파판 7했네 5했네 10했네 지랄하는 새끼들이
떼거지로 13깨더니 CG만 화려하고 볼게없다는둥 10의 감동 7의 여운 못따라가는 파판이름먹칠한 똥자루라느니
징징거리는 새끼들 보고있으니 답답해 뒤지겠어서 한마디함
나도 직딩이고 어릴때 부랄친구랍시고 애들 3~4명 대려다가 파판 같이하고 진짜 10은 ↗같은 뻉뺑이만 아니었어도
내가해본 RPG중에 최고라고 자부할 수 있음
근데 10이 대작이어서 비교되는거지 13도 충분히 잘 만든 수작~명작 수준인데
시팔 내가 이렇게 같잖은 올드비부심 부리는 늙은이 허세쩌는 구닥다리 새끼들한테 화난 이유가 따로있다고
너그들이 시팔 왕년에 파판 좀 잡아봤다고 플1 사서 파판 꺠고 감동 여운 느껴본 사람으로서 한마디 한다는 지랄에 지랄을 싸면서
13은 똥이니 스퀘어 난쟁이 똥자루 같은 새끼들이 똥을 재대로 퍼질러싸놨다면서 파판13 사지말라고 지랄들을 쳐 해대니까
괜히 13 사놓고 잘 하고 엔딩보고 재밌게 즐기는 사람들까지도 무시당하고 게임시장은 더 망해가고
가뜩이나 한국시장에서 망해가는게임 한글화 시켜서 살려놨드니 똥작이니 내가 왕년에 파판을 무슨시리즈를 다깻느니
이건 오그리토그리 솔직히 나도 게임하면서 진짜 닭살돋는 대목들이 몇개 있기는 했지만 스토리 그 자체는 나쁘지 않았다고 보는데
이건뭐 자칭 파판 팬이라는 새끼들이 올드비 드립 쳐가면서 같지도않은 허세 부심 쩔어서 뻘글 싸질러대니까
괜히 재밋게하는사람들까지 기분나쁘잖어요 ㅡㅡ
아니 재미없다고 챕터1 ,2장만 깨고 갖다 팔은 사람들은 오히려 다른게임잡고 가만히있는데
이새끼들은 재밌다고 엔딩까지 봐가면서 지 블로그에 리뷰에 공략에 엔딩소감까지 다쳐올린 새끼들이
마치 부페가서 음식이란 음식은 맛깔나게 맜있다면서 소리까지 짭짭 내면서 다쳐먹어놓고 음 이건 이게부족해 이건 이게부족해
그나이 처먹고 씹선비 코스프레에 온갖 자부심 올드비부심 다 부리고 싶을까 진짜
글고 파판 전작은 하나도 안해본 ↗중고딩 새끼들은 지들도 코스프레좀 해보고싶다고
"저도 직딩으로서(중고딩 새끼가) 한마디 하자면 저도 학생시절 가난한 집에서 용돈이란 용돈 다모아다가 파판 명작들 사서 해본 사람인데
이건 진짜 다른 파판 팬분들 말씀대로 똥작이 맞는듯 싶습니다 어쩜 명실공히 RPG 게임계 큰손 파판 이름에 이렇게 먹칠을 하는지... 스퀘어에닉스 OUT!"
이지랄 떠는거아녀 솔직히 지금 게시판 죽어서 이런 뻘글 써봐야 소용 없는거 아는데
작년 제작년에 올라온 글들 심지어 리뷰에 엔딩봤다면서 전작들이랑 비교해가면서 욕하는 새끼들 9/10이 전부 올드비 부심 부리는 찌질이 구닥다리 새끼들한테
선동당해서 ↗도모르고 재밌게 게임 잘해놓고 "햐 겜 재밌게 잘만들어놨네 근데 여기서 내가 내 찌질한 블로그에 재밌다고 추천한다고 글을 싸질러놓으면
분명 찌질한 올드비 새끼들이 ↗도 모르고 글을쓰느니 여태까지 파판겜중에 최고쓰레기인데 전작을 안해본 어린분이시냐느니 별 태클에 무시를 다 걸어오겠지??
헤헤 나도 있는척좀 해봐야지" 딱 이 테크트리임 시나리오가 예상이 된다 에휴 븅신들
게임 재밌게 잘했으면 덕담 한마디나 써놓고 게임 수요올릴 생각들은 안하고
우리나라 콘솔게임시장 다죽었다느니 정작 죽인건 지새끼들인건 생각못하고 팀킬이나 하고 앉아있네
환장할 노릇이다 진짜 무조건 파판13에 대한 좋은글만 쓰고 비판하는 글은 쓰지 말라고 하는게 아니고
적어도 평가를 할꺼면 전작이랑 비교해가면서 ↗도없는 개부심 부릴게 아니고
객관적으로 그 게임 하나만을 놓고 평가하라는 소리임
개념찬 게이머라면, 이해했으리라 생각하고 글 접습니다.
진심어린 분노가 느껴지네요. ㅋㅋ 이 글은 어조가 강해 왠지 조만간 지워질 느낌이지만 저도 글쓴분의 의견에 동의하는 바입니다. 요즘의 인터넷은 입덕후도 너무 많고, 자신의 취향을 고고하게 포장하려는 사람도 너무 많아서 내가 직접 접해보지 않은 정보는 믿을 수 없을 지경이네요. 현재의 파판에서 아쉬운 점은 JRPG라는 틈새장르 자체가 어느정도 시류에 편승하지 못한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북미의 RPG를 재밌게 하시는 분들이 많이 계시고, 저도 재밌게 한 타이틀이 너무 많지만 JRPG와는 다른 장르라고 생각해줘야 겠지요. 개개인의 장르 선호도때문에 평가절하되는 부분이 있어 참 아쉽습니다. 파판이라는 JRPG 브랜드가 왕년엔 정말 대단한 작품도 있었다는 건 다들 기억하시겠지만, 이번 것도 절대 브랜드의 네임밸류에 먹칠을 할 만한 작품은 아닙니다. 오히려 JRPG라는 오소독스한 장르가 가지는 태생적 한계를 어떻게든 요즘 입맛에 맞추려는 시도를 했다는 부분에서 장인정신이 느껴졌습니다. 전투시스템이 그 백미였죠. 파판 시리즈의 특징과도 같은 눈과 귀의 즐거움도 여전했구요. 늘 그렇지만 '예전 재밌었던 시스템을 그대로 가져오면 여전히 재밌을거야' 라고 생각하는 건 예전에 재밌게 했던 사람 뿐이구요, 젊은 유저들은 구닥다리를 절대 인정하지 않습니다. 이건 당장 게임을 팔아서 연봉을 창출해내야 되는 스퀘닉스 직원이 더 잘 알거구요. 다들 게임 좀 해봤다고 이러면 뜰건데, 저러면 재밌을건데 라고 말은 많은데 이런사람 저런사람들이 이러면 재밌을거라고 고쳐달라는 거 해달라는 거 다 해주면 개밥밖에 안 나옵니다.
저도 동감이네여. 재밌게들 하시구선 왜들 한심하게 그러시는지 쩝.. 욕하시는 분들도 보면 진짜 논리 앞뒤없이 그저 예전 파판과 다르다는 이유로 까는 분들이 태반이시더라구요 이건뭐 자기 멍청하다고 인증하는것두 아니구 누워서 침뱉기인 꼴인걸 왜 모르시나 다들..
동감입니다 -_- JRPG에 언제부터 자유도 따졌다고 일자진행이라고 발광들을 해대는지.. 아니면 엔딩직전까지가서 비공정타고 앞에부터 템쳐먹고 다니는게 자유도라 생각하는걸지도 모르겠네요 ㅋㅋ 앞글들 읽어보면 르씨 팔씨 퍼지 이게 무슨단어냐고 씨부렁거리는 새끼들보면 대가리가 달렸는지부터 의심이 됩니다. 처음에는 저도 이해안간건 매한가지지만서도 조금만 지나면 초월체고 노예같은거고 강제이주고 그냥 통밥으로도 때려맞추겠구만.. 엔딩까지 이해못한새끼들은 사회생활에도 문제가있을만한 정신지체장애일 확률이 높다고 보네요 와나 진짜 그걸이해못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판7은 파판7대로 10은 10대로 6는 6대로 13은 13대로 명작인듯 합니다 최고의 rpg게임이라 믿고 즐기고 있네요
새벽에 엔딩봤네요. 충분히 재미있었습니다. 플레이타임 질질 끄는것보단 지금이 딱 좋네요.(짧은 것 같지만 알고보면 플레이타임 50시간은 되네요. 노가다 거의 안했는데...)적어도 세달은 붙잡고 있었으니. 직장인이 겜하는 시간 뻔한데... 이정도면 좋습니다. 전략이 섞인 RPG란 느낌이었습니다. 노가다로 모든 것을 해결하던 JRPG의 진화라고도 생각이듭니다.
마치 부페가서 음식이란 음식은 맛깔나게 맜있다면서 소리까지 짭짭 내면서 다쳐먹어놓고 음 이건 이게부족해 이건 이게부족해 그나이 처먹고 씹선비 코스프레에 온갖 자부심 올드비부심 다 부리고 싶을까 진짜 (비유가 아주 적절하네요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