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에 누설이 있을 수 있습니다. 원치 않으시는 분은 뒤로가기를 ^^* 스콜에게 자신의 고민을 상담하려는 키스티스...+_+ 그러나 스콜은 마음을 닫고 있으니 ㅠㅠ 의외로 키스티스 선생의 나이가 어린것에 놀람^^
스샷만봐도 BGM이 들리는 것 같은 파판8 ㅠㅠ 추천!
일반적으로 평이 안좋지만 그렇게 재밌게 했던 게임인데 저한테는 8이 제일 기억에 남는군요. 8>6=7>9>나머지
리노아 보려고 샀던게임.. 현실은 정션시스템 적응못해서 봉인'ㅅ';;
옛날 파판 8 발매 이전에 게임잡지에서 키스티스 이벤트 영상 스샷을 봤었죠. 그때 진짜 완전 여신이었는데... ;;; 게다가 어린 나이에 시드 교관 할 정도로 초 엘리트... 이거 보니깐 왠지 옛날 생각도 나고 다시 해보고 싶네요. 그 시절이 그립습니다.
저도 갑자기 너무 그리워지네요 그 땐 한국에 계속 있을 줄 알았는데 PC판으로 접해서 공격 시 E 버튼 누르면 총쏘는 방법 알려고 천원 주곤 했는데
파판8 오프닝만 한 50번은 봤을듯..당시에만 해도 충격적인 cg였는데...
개인적으로 너무 재밌게 한 시리즈 역시 처음에 접한 시리즈가 8인만큼 가장 많이 클리어하고 제일 재밌게 한거 같네요.
문제는 저 어여쁜 입에서 썩은 입김이...
영상 때문에 엔딩은 봤는데 게임은 별로였습니다.
추억은 모든것을 미화시킴. 지금해도 전혀 거부감없는 그래픽 아님 내눈이 막눈인가;;
스토리가 좀 유치했었음; 게임자체는 재밌는데
2000년에 나온 디아2랑 녹스동영상 보면 이게 동영상이 퀄리티가 높은게 확실함
ㅎㄷㄷ
악! 몰볼의 후예 커스티스^0^;
재밌고 감동적이었던 에~잇!
파판8탄 나올때 저 맨날 학교끝나고 앞에서 구경했음 저게 동영상이야 게임이야 하면서 입이 쩍 벌어졌음 ㅋㅋ 그때가 중3 이었으니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