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건두 조건이지만 그걸 뛰어넘는 조작감의 불편함이라든지... 스퀘어에선 하드값을 돌려달라는 소비자를 감당해야 할거라는 소리도 나올정도로... 악평인듯...
어떤 일본 유저들은 차라리 우리나라의 라그나X크 게임을 더 처준다는 사람들도 있군여.. ㅎㅎㅎㅎ ^^;;
아직 온라인 게임에 발전이 비교적 더딘 일본이라 많은 과도기가 필요한듯...
거기에 파판11이 희생이 될지는.... ㅡㅡa 많은 기대를 걸구 기다리고 있는곳은 우리나라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쩝...
흐음...그런가요? 파판11에 대한 호응이 일본 자체에서도 꽤 되지 않나요? 베타테스터만 해도 상당한 수인데 말이죠. 적어도 제가 아는 베타테스터들은 다 정식판 한다더군요. 그리고 각종 잡지의 기대도를 봐도 상당한 것 같고... 호응이 없다는 건 일부분의 의견이 아닌가라고 생각드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