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편
8편 OP - Liberi Fatali
9편 OP - Melodies of Life
10편 OP - 素敵だ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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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그래픽적 충격을 받은건 8편이네요. 풀CG에 8등신에 오페라의 조합은 ㄷㄷㄷ했죠.
가장 잼있게 한건 9편이구요, 가장 오래한건 11편이네요;
적마도사 거의 파티한 기억이 드물게 혼자서 근성으로 75찍었음 -_-;
세라프에서 했었는데 한국분들도 적지않게 만났던 기억이 나네요 ㅎㄷㄷ
젤 짜증났던게 Play Online에서 게임 접속하는데까지 쓰잘데기 없이 길었던거 -_-;;
11오프닝은 오랫만에 보네요...
세라프의 적마였다라... 누구셨을까요? ㅋㅋ
저역시 가장 재미있게 한건 9 11은-_- 나왔는지도 몰랐네요...그러고보니 12는 있었는데... 7은 안해봤고 8은 30분정도 해보고 꺼버리고 10도 은근히 재미있었음..
재밌게 봤습니다~^^ 전 6-5-4-7-8-9-1-10-12 순으로 해봤는데요.. 가장 재밌게 한건 5,6이구요..이건 순위를 가리기 힘드네요 ㅎ 9는 역시 재밌긴 했죠. 카드게임에 홀릭하여 하하 8이 워낙 실망감을 안겨준 탓에.. 하지만 9는 직업이 캐릭터에 고정되어 버려서 나중에는 쓰는 캐릭만 쓰게되더라고요. 소환수나 마법 효과도 좀 질리고.. 최근에 한게 12인데.. 정말 시스템 부분에서는 완성판이라고 생각될 정도더라구요. 스토리는 가장 최악이었지만 ㅋㅋ 원래 홀수 시리즈가 시스템이고, 짝수시리즈가 스토리쪽이 강세였는데 이번에 좀 바뀐듯
9탄이 젤 파판의 향수가 느껴짐
12의 스토리가 8보다 못하다구요?! 12가 파판 스토리중 최악이 라구요?!
역시 9이 가장,. 이 게시물 너무 좋군요~!
퍼갑니다~! *^_^*
다시 보는,. @_@ 그런데 일본판과 북미판의 차이가 있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