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2를 국민학교 3~4학년 때 했었습니다.
초반에 저 정예 흑기사들에게 죽임을 당하며 시작하는데,
어딘가의 PUB의 누군가에게 말을 걸면? 근처에서? 저들과 싸우게 되더군요.
그런데 국민학생 공략이 그러하듯 일본어와 진행에 막혀서
단순한 RPG의 동경만으로 누적 진행되다보니
어느순간 저 정예도 가볍게 이기는 날이 오더군요.....
그 후로 공략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진행했던 그곳은 어디쯤이었을까요???
FF2를 국민학교 3~4학년 때 했었습니다.
초반에 저 정예 흑기사들에게 죽임을 당하며 시작하는데,
어딘가의 PUB의 누군가에게 말을 걸면? 근처에서? 저들과 싸우게 되더군요.
그런데 국민학생 공략이 그러하듯 일본어와 진행에 막혀서
단순한 RPG의 동경만으로 누적 진행되다보니
어느순간 저 정예도 가볍게 이기는 날이 오더군요.....
그 후로 공략은 보지 못했습니다만,
제가 진행했던 그곳은 어디쯤이었을까요???
초반에 흑기사에게 죽임 당하고 동료 세명으로 시작하죠 성주변에서 렙업하다가 북쪽에 핀성에 가면 술집안에 제국군인이 있습니다 거기서 반란군에 암호를 대고 들어가면 부상당한 사람이 있습니다 거기까지 진행하신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