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시간 플레이 타임에 초회차 엔딩봤습니다.
'다음편에 계속'은 이미 알고 있었지만
막상 직접 보고나니
왜 이렇게 욕먹는지 알것 같은 엔딩이였습니다;
스토리는 만족합니다만 한참 재미있는 부분에서 끝나서 참...
또, 반면에 재미있는 부분에서 끊어먹어서 13-3 기대가 되는것도 사실이네요 ㅎ;
이제 노가다 열심히 뛰어서; 진엔딩이나 봐야겠네요.
간만에 취향에 맞는 RPG라서 정말 재미있게 하고있습니다.
또 한참을 기달려야 겠지만
13-3에서는 부디 자매플레이(?) 하게 해주길..............
벌써 13-3을 기대하는 분위기네요 ㅋㅋ 저두 기대됩니다.
13-3에서는 라이트닝-세라-팡 라이트닝-세라-율(응?) 이런 파티를 짜본다면 여한이 없을 것 같습니다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