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갖 시간끌기에 뒤로 갈수록 맵길찾기짜증에 곤가가에서 지지쳤다가 다시 맘잡고 엔딩봐야지
했는데 와~마지막보스 디자인 누가했는지 패드 던지고싶네요 피로감 스트레스 지루함 짜증 모든걸
다 잡아넣었네요 이걸 엔딩봐야되나싶네요
온갖 시간끌기에 뒤로 갈수록 맵길찾기짜증에 곤가가에서 지지쳤다가 다시 맘잡고 엔딩봐야지
했는데 와~마지막보스 디자인 누가했는지 패드 던지고싶네요 피로감 스트레스 지루함 짜증 모든걸
다 잡아넣었네요 이걸 엔딩봐야되나싶네요
오공하시고 곤가가보시면 파판이 그래도 착한겜이구나 하실겁니다 ㅋㅋ
아크 더 레드 2 가 떠오르네요. 막 보스만 2시간동안 싸웠습니다. 엔딩은 컷씬같은거 하나없이 텍스트만...
저는 파판12에서 야즈맷과 5시간 이상 싸운거 같아요ㅎㅎ
곤가가가 길찾기 어렵긴하죠 그래도 전체적으로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게 하니도 없는 잘 짜여진 게임이라 생각합니다 엔딩 괜찬습니다 즐겁게 마무리 하시길요
그냥 난이도 내려서 엔딩만봐야 할것같아요 너무 피로해서ㅜㅜ
오공하시고 곤가가보시면 파판이 그래도 착한겜이구나 하실겁니다 ㅋㅋ
게임디자인 자체는 솔직히, 낡아빠진 게임이었습니다. 캐릭터들 아니었으면, 거들떠도 안봤을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