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이도는 충분히 할만했고.. 가는길에 주는 장비들이 엄청좋네요.
스토리는 없다시피했고.. 플탐도 짧긴해서..이게 만원어치??? 란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래도 뭐 재미는 있었네요.
DLC2가 어렵다고 하니..이제 오리진가서 본편 엔딩부터 보고..시간될때 DLC2 천천히 도전해봐야겠군요.
폴른 장비로 도배하고 가면 본편 최종보스 쉽게 잡으려나요??
난이도는 충분히 할만했고.. 가는길에 주는 장비들이 엄청좋네요.
스토리는 없다시피했고.. 플탐도 짧긴해서..이게 만원어치??? 란 생각이 들긴 하더군요.
그래도 뭐 재미는 있었네요.
DLC2가 어렵다고 하니..이제 오리진가서 본편 엔딩부터 보고..시간될때 DLC2 천천히 도전해봐야겠군요.
폴른 장비로 도배하고 가면 본편 최종보스 쉽게 잡으려나요??
소환수 대전 말곤 어렵게 느껴진건 없었던거 같네요.
이겜에서 어려운거 하나도 없음. 들크2 어렵다는거도 판정이 명확하지 않아서 그런거고 들박하면 결국 깨게 되있고 들크1 2에서 얻는 보상들로 세팅을 바꿀수 있어서 최대한 빨리 깨는게 그것들 오래 즐기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