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분은 게임 할 때 어떤 부분을 주로 보십니까?
저는 주로 스토리,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개성)를 봅니다.
아무리 그래픽이 좋고 실사에 가까워도 분위기(개성)나 컨셉이 거기서 거기면
똑같은 게임으로 보이더군요.
반면 포켓몬은 매번 세대 바뀌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바뀐 느낌이 있는
오묘한 매력이 저를 사로 잡습니다.
음악이야 너무 유명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물론 이런 것들을 뒷받침해주는 캐릭터가 있다면 더 좋을 수가 없죠 ^^
여러분은 어떤걸 주로 보십니까?
저는 주로 스토리, 음악, 그리고 무엇보다 분위기(개성)를 봅니다.
아무리 그래픽이 좋고 실사에 가까워도 분위기(개성)나 컨셉이 거기서 거기면
똑같은 게임으로 보이더군요.
반면 포켓몬은 매번 세대 바뀌지 않은 것 같으면서도 바뀐 느낌이 있는
오묘한 매력이 저를 사로 잡습니다.
음악이야 너무 유명해서 설명할 필요가 없는
물론 이런 것들을 뒷받침해주는 캐릭터가 있다면 더 좋을 수가 없죠 ^^
여러분은 어떤걸 주로 보십니까?
저는 그래픽은 별로 안봅니다 스토리와 유저들이 함께 즐길수 있는 컨텐츠가 많은지를 우선시 합니다. 그런점에서 포켓몬이 좋은거 같습니다.
저도 그래픽은 잘 안봅니다. 제일 중요시 여기는 것은 캐릭터입니다. 스토리는 보통 정도만 가도 충분히 만족하고요... 물론 분위기랑 플레이타임도 빼놓을 수 없겠죠~!
게임성.
다이아몬드/펄 때는 그래픽 수준이 GBA보다 좋아져서 그래픽 보는맛, 새로운 맛으로 했지만 그 이후로는 그래픽을 별로 따지지 않게 되더군요 ㅋㅋ 포켓몬은 게임성으로 승부하는 게임입니다 핡?
배틀을 즐겨하는 저로써는 배틀시스템등을 가장 눈여겨봐요
스토리,bgm,기술이펙트 그리고 배틀요소의 벨런스같은걸 보게 되요
그래픽 초월 게임이 용사30 전 독특한 게임을 주로 봅니다.
저는 스토리 한번 클리어 하고 끝나는 것이 아닌, 깊게 파고들 수 있는 요소가 많은게 좋더라구요. 그리고 다른 유저들과 공감할 수 있는 부분이 많으면 많을수록 좋아하구요~ 포켓몬을 예로 들자면 어떤사람은 도감을 채우고, 또 다른 사람은 이로치 포켓몬만 모으고, 스토리를 깊게 즐기시는 분과 대전을 주로 하시는 분. 이렇게 다양한 요소 하나 하나를 깊게 파고들 수 있는 플레이 시간이 무한대인 중독성이 강한 게임을 좋아합니다.
스토리를 주로 보는거같네요 브금도 중요하다 생각하지만 스토리가 좋으면 그런건 다 커버가되는 ㅋ 그리고 여태까지 한게임중 스토리 좋은게임치고 브금 안좋은게임은 없는거같네요 포켓몬 버젼에서는 스토리는 역시 하골,소실이고 브금은 역대 버젼중에 이번 5세대 블화버젼이 제일 좋은거같네요.
저는 컨텐츠ㅋ 뭐니해도 게임은 얼마나 재미있고 즐길거리가 많은가가 중요하죠ㅎㅎ 그다음이 스토리고 브금이나 그래픽이 받춰준다면 금상첨화!
저는 다른분들과 좀 달름니다... 저는 포켓몬 나오는 소리가 좋은 느낌이 듭니다.
재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