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사/에 시리즈의 사천왕과 관장들은 잉여인건가요?
다른 시리즈는 관장과 사천왕하면 착착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루/사/에 시리즈는 생각나는 애가
손에 꼽을 정도로 기억이 안나는;;; 그닥 스토리 참여도 안하고 스페셜을 봐도
관장들만 좀 스토리에 등장할 뿐이고 사천왕들은 뜬금없이 등장...
1세대의 경우 관장들은 너무 유명하고
사천왕은 할머니께서 오박사 운운하는 덕분에 그린의 할머니라는 설이 나돌았고
칸나는 가슴 때문에 유명했고 3세대에서는 7섬 스토리에 관여도 하면서
스페셜에서는 전설의 레드에게 상처를 입힌 인물로 유명하고
목호야 후속작의 챔피언과 스페셜에서 보여준 간지 덕분에 유명하고
2세대에서 시바는 계속 사천왕 유지하는 모습과 독수는 관장에서 사천왕 된넘으로 유명하고
카린은 아시다시피 sm녀로 유명합니다.
4세대의 경우는 맥도널드 사천왕께서 양아치 친구와의 스토리에 관여라도 하지만
오히려 최초의 여성 챔피언이자 간지녀로 유명한 난천 덕분에 빛을 잃었고;;;
5세대의 경우에는 관장들이 스토리에 적극 참여하고
사천왕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인기가 있는데
루/사/에 관장들과 사천왕은 챔피언인 다이고와
주인공 아빠 빼고는 스토리 참여도 전혀 안하고 ㅠㅠ 그냥 부족한 것을 억지로 채운느낌;;
루/사의 리메이크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관장들과 사천왕 좀 신경써줬으면 합니다.
적어도 잠깐 나와서 길안내를 하던가 개그라도 펼쳐주란 말이야 ㅠㅠ
다른 시리즈는 관장과 사천왕하면 착착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루/사/에 시리즈는 생각나는 애가
손에 꼽을 정도로 기억이 안나는;;; 그닥 스토리 참여도 안하고 스페셜을 봐도
관장들만 좀 스토리에 등장할 뿐이고 사천왕들은 뜬금없이 등장...
1세대의 경우 관장들은 너무 유명하고
사천왕은 할머니께서 오박사 운운하는 덕분에 그린의 할머니라는 설이 나돌았고
칸나는 가슴 때문에 유명했고 3세대에서는 7섬 스토리에 관여도 하면서
스페셜에서는 전설의 레드에게 상처를 입힌 인물로 유명하고
목호야 후속작의 챔피언과 스페셜에서 보여준 간지 덕분에 유명하고
2세대에서 시바는 계속 사천왕 유지하는 모습과 독수는 관장에서 사천왕 된넘으로 유명하고
카린은 아시다시피 sm녀로 유명합니다.
4세대의 경우는 맥도널드 사천왕께서 양아치 친구와의 스토리에 관여라도 하지만
오히려 최초의 여성 챔피언이자 간지녀로 유명한 난천 덕분에 빛을 잃었고;;;
5세대의 경우에는 관장들이 스토리에 적극 참여하고
사천왕은 가만히 있어도 알아서 인기가 있는데
루/사/에 관장들과 사천왕은 챔피언인 다이고와
주인공 아빠 빼고는 스토리 참여도 전혀 안하고 ㅠㅠ 그냥 부족한 것을 억지로 채운느낌;;
루/사의 리메이크가 어떻게 나올지는 모르겠지만 관장들과 사천왕 좀 신경써줬으면 합니다.
적어도 잠깐 나와서 길안내를 하던가 개그라도 펼쳐주란 말이야 ㅠㅠ
1, 2 세대 관장들 하고 별 다를 것 없는 무난한 비중이였습니다. 국내 인지도가 떨어지는 것 정도가 1, 2세대랑 다른 점일듯
포켓몬 스페셜에서도 그렇게 비중이 있어보이지않던 ㅋㅋ 사천왕도 말이죠
그냥 인지도가 너무 떨어집니다
확실히 3세대 짐리더/사천왕은 그다지 매력이 없음. 다만 사천왕 겐지(드래곤 사천왕 할배)랑 다이고(챔피언)/미쿠리(루/사에서는 짐리더, 에메에서는 챔피언)는 그나마 간지포스가 남. 하골/소실에서 회춘한 간지할배 야나기처럼 겐지 할배도 간지포스 작살나지요.
나성호 리메이크이서 챔피언으로 다 보고싶네요. 애니판에선 초반에 한번나오고 끝 ㅠ 그저 돌덕후일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