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실히 유저가 많으니 같은 지역으로 하고 검색하니 일본 유저가 잘 검색되더군요.
야근후 시원한 맥주 한 병을 마시고 시작한 음주 플레이는 시간이 갈수록 막장으로 치닫았고
후반부에는 딜잡이건 경직풀기건 그냥 지르고 맞는 '아몰랑'플레이가 되었습니다.
아주 간만에 게임을 해보니 이것저것 새로운 플레이가 생각이나서 적용을 해봤지만
효율성이 매우 안맞더군요.따로 연구를 하지 않는 이상 확실히 좀 이상한 플레이었습니다.
그나저나 새벽에 방송을 했는데도 시청자가 많이 들어오시더군요.
역시 신사의 게임이라서 그런것 같습니다.
일끝나고 간단하게(?) 즐기는 퇴근후의 양대산맥게임이 저에겐 doa5 스타2 네요 아캄같이 오래걸리는건 주말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