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고다마 난행9 심부 26~30층
1시간 주파하고 올립니다.
이전의 무너뜨리기 음양무사에서 업그레이드 된점은
민첩AA 견고A 트리플에
마에다 가문으로 파고들기 특화입니다.
토령이 2단계부터는 화몽의 오니도 끝없는 그로기라서 혼돈 파고들기 10번씩으로 딜 모조리 우겨넣습니다.
혼돈 무극+파고들기가 12만씩 꽂히므로, 토령이로 그로기 10회로 120만 딜을 넣고 나머지 수도치기와 망루로 50만 정도 넣는 형태로 운영합니다.
처음에 몸조심하느라 중갑으로 했다가
민첩 AA가 낫다고 판단 했습니다.
일단 my turn이 오면 맞을일 없이 소몰이 들어가므로...
셋팅 영상
컨셉 요약
쓰쿠요미7 + 오야마쓰미6
몰아치기를 위한 구라마텐구
트리플A, 체력 9000, 무너뜨리기 112
파고들기 100% (주력 딜링기)
기력0에서의 근공40%
피해반감 100%
음양지둔 음양방감
스네코스리 지속 52%, 무효 62%
소감은
셋팅으로서 종결판이라고 생각됩니다.
인왕2의 4대 치트키인
"무너뜨리기 마에다 토령 음양지둔"
을 모조리 다 조합함.
이게 또 참 좋은게 첫보스는 1토령 두번째 보스는 2토령, 3번째 보스는 3토령 구도가 되어, 점점 더 맘편해집니다. 3토령은 광란 모드라서 막보스가 화몽의 오니가 나와도 반갑습니다.
오야마쓰미6 챙기고 갑옷에 체력 좀 붙여주면 쉽게 9000 피는 나옵니다.
안녕하세요 르슈님 뇨텐구나 가신고지는 가드를 하지 않고 대부분의 기술이 일단 발동되면 무제한 슈퍼아머 이기 때문에 우와앙하면 안되고 어쩔수 없이 봐가면서 때려야 합니다. 윌리엄이나 요리미쓰가 쓰쿠모 띄웠을때나 동국무쌍이 신로쿠 띄웠을때도 마찬가지..
저도 기존 세팅 쓰쿠+오야마에서 옵션 교체만 하는데요 (피해 반감 없으면 한대가 너무 아프고 스테이지까지 돌려면 발양이 아무래도 편의성이 좋기도 하고요) 무튼, 별옵은 토령만 챙겨서 세팅중인데요. 멀티라 의문의 피격이 있어서 중갑으로 해야 하는데 토령 포함 별옵 챙기는게 중갑이 확률이 너무 쉽지 않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3별 맞추려고 파밍하면 시간이 또 몇 주 걸릴 같기도 하고요. 노고다마 난행+9 세팅에서 이정도 성능내는 세팅은 저는 없다고 생각해요 근데 난행은 어차피 피격되면 안돼서 솔플시엔 중갑으로 몰아붙이는 거보다 더 나을 것 같아요. 아무래도 속도면에서 차이가 크다 보니, 저는 어느순간 멀티 위주로 되어서 파고들기 단축키 설정 안한지 오래됐는데 (그래서 마에다 써본적이 없움) 마에다랑 무너뜨리기 안 쓰고 멀티 솔플 성능 한번 체감을 해보겠습니댜. 영상보니 인왕이 핵심 옵션의 조합이 무엇이냐에 따라서 난이도 체감이 달라지는게 확실히 큰 것 같네요. 심부 한참 돌파할 때, 늘 그렇듯(...?) 똑같이 토령 무효 위주로 해봤을 때, 성능이 기존에 스네코 무쌍 할 때보다 체감이 되게 낮아져서 토령 별옵 제외하고 (이거 원인이 뭐죠..? 소비 무효랑 스네코 지속 시간 포함이고 다른게 별로 없는데) 단다이로 클리어 했는데 또 토령 세팅을 하고 있네요 (....)
중갑이 탄탄하기는 한데 기력소비 커서 공격중간에 자꾸 쉬는시간 생겨야 해서 좀 답답하더군요. 무너뜨리기가 없다면 중간에 반드시 반격이 들어오기 때문에 조금 신경써서 해야할것 같습니다. (저 셋팅에서 슈텐도지 다마시로 빼서 100대 였을때는 반격기 들어와서 원콤 났습니다.)
이게 또 참 좋은게 첫보스는 1토령 두번째 보스는 2토령, 3번째 보스는 3토령 구도가 되어, 점점 더 맘편해집니다. 3토령은 광란 모드라서 막보스가 화몽의 오니가 나와도 반갑습니다.
오옹..맞아요 저는 중갑을 가장 애용하기는 하지만, 중갑 세팅으로 공격을 몰아붙여야 할 경우 느껴지는 리스크라고 생각해요. 용맹의 심오를 써도 결계부 없으면 사실상 전투 흐름이 답답한 편이긴 하죠. (개인적인 생각으로 결계부 안쓰면 불가능에 가까울 정도로 불편하다고 느끼긴 하는데요) 별개로 이동 속도에서도 이정도로 느렸었나 싶긴 하더라고요 잘 아시겠지만 공격 이후 요괴 스킬이든 잠시 이동해서든(쉬는 시간!) 중갑은 이런 부분의 쉬는 시간 체감이 더 많이 느껴지긴 하더라고요 아...근데 로로님 저 세팅 방금 망한걸 깨달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네코 모자에 중갑에서 취향인 고정옵이 마땅히 할만한게 없기도 하고 의문의 원거리 공격도 아프기도 해서 무장의 중갑(원피감) 으로 했는데 스네코 투구가 경갑이라 견고AA가 안되네요(......) 아씽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런거 보면 은근 설계를 진짜 꼼꼼하게 했네요 세팅의 길은 멀고도 험난한 것, 제가 전에 토령으로만 심부 등반 실패한게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어쩐지 예전엔 분명 안그랬었는데요 너무 잘 죽던 (.....) 근데 영상은 진짜 신세계에요. 간만에 세팅 뽐뿌가 마구 오고 있움. (다마시로 파밍도 해야 하는뎅......)
아참 근데 광란 하니까 가지고 있던 의문점이 있는데요, 그 심부 돌다보면 기분탓인지는 모르겠지만 료멘스쿠나 스테이지에서 이쓰마데 고다마 있는 눗페한테 광란 효과를 자꾸 당하는데요. 이거 제가 광란이 걸리는 조건이 뭔가요...? 가뜩이나 기력 부족한데 이거 걸리니까 공격을 한 템포하면 제 기력이 반이 날아가서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
좀 이상하기는 한데 눗페후호후는 자신과 피격대상에게 동시에 같이 광란버프를 띄우는것 같습니다.
날렵한 반요들은 조금만 공격후의 빈틈이 생겨도 슈아공격이 들어와서 중갑셋팅으로는 어려움이 있을겁니다. 하치스카 뿔키치로 이런애들
광란 효과가 순간 다른 분이 다마시로를 쓰면 아군도 같이 받는거였나...?? 싶었던 적이 있었어요. 근데 다른 스테이지 눗페한테는 저는 잘 걸리는 체감이 없어서 신경을 잘 안썼는데 기분탓인거 같긴 하지만, 제 경우는 저 스테이지 눗페한테 유독, 광란이 잘걸려서 몹한테 걸리는구나 싶은걸 알았거든요. 최강 스네코 세팅은 민첩 AA 기반이 좋은걸로 결론을 내야겠어요. 중갑 이걸로 몰아붙이기엔 아무리해도 안될 거 같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슬픈 중갑의 공격적 운명이란....)
근데 별개로요 토령 빌드 이거보다는 토령이 빌드 이렇게 부르니까 어감이 진짜 되게 귀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귀당 나도 토령이 빌드라고 불러야징
그거 눗페가 가끔 우오어 하고 소리 지르면서 입 뻥끗 거리며 입에서 빨간색 구체를 뱉어요 제자리 빙글빙글 돌면서요(눗페 요괴스킬 팔 빙글돌리는거랑 다른거임) 그게 광란을 일으키는 겁니다. 특히 주위에 아귀같은 아군이 있을때 버프 주려는 행동같은데 플레이어도 같이 버프에 걸립니다 ㅋ
(......) 그게 광란이었어요...?? 헐 수천시간 하면서 처음 알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완전 미쳤넹 근데 이거 유저가 몹에게 걸리면요. 딜 상승빼고 기력 소비만 덤으로 얻는거 같았어요..? 광란 걸리고 떄려보니 기력은 완전 잘빠지고 딜은 또 안오르던거 같아서 (....) 간만에 완전 신선한 정보를 얻었군요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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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슈-
900이면 아귀한테도 한방인뎅...?? (오타인거알음 태클 아님 장난치고 싶었움)
-르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 한잔 마시고 깨어나시기 바랍니댱 제가 원하는걸로 챙겨서 시너지를 좀 나타내고 싶은데 뭔가 안되네요 일단, 제 스네코 중갑 세팅은 망했움. 근데 이거요 스네코 투구에 기존 단다이만 입어봤는데도 중갑쪽으로는 조합 자체가 아예 안되게 한 것 같기도요...? 수호령이랑 다마시로 두루마리랑 방어구 까지 견고도 위주로 하면 될 것 같기는 한데 근데 이렇게 해서 견고 AA를 챙길만한 메리트가 없다고 느껴지기도 해서 고민이네요 영상처럼 공격적으로 몰아붙이려면 중갑은 무리인가 싶기도... 스네코 투구를 빼면 세팅의 의미가 없어지고 우음... 지금 팀닌자 설계에 나름 감탄함.
-르슈-
오야마쓰미6 챙기고 갑옷에 체력 좀 붙여주면 쉽게 9000 피는 나옵니다.
-르슈-
털렸엉....?? 아..안대...!
-르슈-
안녕하세요 르슈님 뇨텐구나 가신고지는 가드를 하지 않고 대부분의 기술이 일단 발동되면 무제한 슈퍼아머 이기 때문에 우와앙하면 안되고 어쩔수 없이 봐가면서 때려야 합니다. 윌리엄이나 요리미쓰가 쓰쿠모 띄웠을때나 동국무쌍이 신로쿠 띄웠을때도 마찬가지..
오 좋은 공략 잘 봤습니다. 따라서 잘 맞추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