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대가 선공을 하면 도저히 답이 없어서 파괴수,라바 골렘,라의 익신룡 구체로 덱을 짜는데도 상대 턴이 오면 드로우한 카드 1장만으로 필드를 복구하는 등 귀신 같이 다시 원 상태로 되돌리니 이기기가 진짜 힘드네요. 왜 유희왕 ocg에서 유저들이 하차하는지 이해가 되요ㅠㅠ
상대가 선공을 하면 도저히 답이 없어서 파괴수,라바 골렘,라의 익신룡 구체로 덱을 짜는데도 상대 턴이 오면 드로우한 카드 1장만으로 필드를 복구하는 등 귀신 같이 다시 원 상태로 되돌리니 이기기가 진짜 힘드네요. 왜 유희왕 ocg에서 유저들이 하차하는지 이해가 되요ㅠㅠ
그거시 티어니까요. 그래서 일본은 차라리 오프에서 캐쥬얼하게 노는 사람들로 많아졌다네요;
굳이 다이아 이상으로 안올라가는 이유가 그거기도 합니다. 없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덜 보이다보니...
죽이거나 묘지도 다 제외해버리거나 기가막힌 빌드를 세워야만 하죠
제목 보고 모바일 특유의 조작감이나 최적화 문제인 줄.
한번 막고도 다음껄 막을 준비를 하거나 턴킬내지 않으면 힘든 시대긴하죠ㅠ
그거시 티어니까요. 그래서 일본은 차라리 오프에서 캐쥬얼하게 노는 사람들로 많아졌다네요;
한번 막고도 다음껄 막을 준비를 하거나 턴킬내지 않으면 힘든 시대긴하죠ㅠ
굳이 다이아 이상으로 안올라가는 이유가 그거기도 합니다. 없는건 아니지만 그나마 덜 보이다보니...
죽이거나 묘지도 다 제외해버리거나 기가막힌 빌드를 세워야만 하죠
제목 보고 모바일 특유의 조작감이나 최적화 문제인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