쉽게 나오면 뭐든지 쉽게 만든다 느껴지고..
쉽게 구하면, 구하는게 뭐든지 쉽게 느껴지는 것이 사람의 심리지만..
너무 뭐라 하지 맙시다... 남이 어떻게 만들던지.. 그건 그 사람이 만든 대가성 없이 만든 작품인데...
그걸 가지고 문법이 안맞느니 몰입도가 안되니... 이런 말은 뭔가 앞뒤가 안맞는것 같음...
개선을 요구하는 건 당연 쌍방을 위해서 옳은 것이나... 까면 안되는 거임...;;
그럼 본인이 한번 만들어 보라고 말하고 싶네요...
지금 바이오하자드6 하느라 인피니티는 손도 안대고 있지만... 한글화된 타이틀 하면 항상 제작자에게 고마운 마음 가지고 하고 있음...
쉽게 쉽게 얻어 한다고.. 상대방 너무 무시하지 맙시다~
옳은 말씀 입니다. 그 분 혼자서 작업하시니 검수가 잘 안될 수 밖에요 댓글에 다른 분들이 제보하는 오타,잘못된 번역 바로바로 수정해주시고 정말 열심히 하시는데 응원은 커녕 까는 분들이 많으니ㅜㅜ 오늘도 한번 더 수정해서 많이 개선 되었으니 참고하세요~
그 글인지 모르겠지만.. 전에 어느분이 100% 한글패치라고 소개글있엇는데.. 믿고 받은사람이 열받은만 하죠. 번역이 아니라 완전 장난질 이더만요; 만드신분이 수고하신건 맞는데.. 완벽하는 거짓말로 뒷통수 치는게 문제 였던거 같습니다.
그것하고 게임에 장난하는 것하곤 구분되야 하는건 맞는것 같습니다.... 제작자와 게임에 대한 최소한의 예의겠죠
kmdocus이분이 먼저 gwenz님 한패 깟다던데요? 자기것이 훨씬 낫다고
개드립치며 할바엔 안하는게 나은건 사실임. 뭐 반성하고 고치고 있는거보니 더이상 깔생각은 안들긴 함
까는건 아닙니다. 사실을 말씀드리는 것이며 단지 저도 처음에 배포된 한글패치를 봤고 그에 대한 실망감이 크기는 했습니다. 그때 넘쳐났던 드립의 향연들은 충격의 도가니에 넣기에 충분하더군요...그 뒤에 패치내역만 보고 해보지는 않았는데 마침 밑에 비교 올라오길래 봤더니 여전히 몇 가지 있어서 한 말입니다. 제작에 대한 수고스러움은 당연히 감사해야 할 일이긴 하지만 지적해야 할 것은 하는게 제작자에게도 피와 살이 되지 않나 싶습니다^^;
지적질을 해야 도움이 된다는 핑계아닌 핑계가 보이는데 정말 도움을 주고 개선을 시키고 싶다면 지적질하고 까는 글에 쓸 정성과 수고를 오히려 피드백하는데 써야하는거 아닌가요? 맘에 안들면 안쓰면 그만 인거지...
이 양반은 개드립을 보긴 한 거야? 한화 어쩌구 김 연아 어쩌구 ㅋㅋㅋ 하는게 몰입이 되나? 차라리 없는 게 낮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