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감] 1시간 플레이 소감

[플래티넘 트로피]

한글화에다가 스나이퍼 엘리트인줄 착각해서 사버렸네요

근데 어차피 둘다 저격수가 메인인 게임이니 그닥 상관은 안합니다 암튼

초반 1시간 플레이 해보면서 느낀점이 

1.드론 조작감 좀 그지 같아요

2.동료ai가 무척 좋은듯 합니다 초반에 동생이랑 협동하는 미션에서 저 2명 정도 잡을때 동생은 이미 적들 다 처리한지 오래더군요

3.모델링이나 그래픽은 조금 엉성합니다 호라이즌이나 너티독 게임 보고 눈이 높아져서 그런지는 모르겠는데 이벤트 영상보고 있으면

뭔가 어색하달지 기묘한 기분이 든다든지 합니다 근데 불쾌한 골짜기 수준까지는 아닙니다

4.한글화는 고마운데 자막이 작네요 뭐 마피아3라는 똥겜보단 자막이 3px정도 더 크니 만족합니다

5.ps4버전인데 미션 로딩이 극혐입니다 블러드본 초기 버전을 뛰어넘어서 콘솔버전 엑스컴2 로딩보다 더 긴 느낌

[whgrkxsp]

워낙 이런류의 게임을 좋아해서 고리와랜 하는중 질려서

함 해볼려 하는데 비추인가요?

[플래티넘 트로피]

파크라이 같읒 느낌입니다
저격을 제외하면 고스트리콘과 얼추 비슷하다고 생각하시면 되겠네요

[심나나]

구매고민중입니다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