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토벌장100%달성해서 숨겨진 캐릭으로 하였습니다
그중에서도 불량낭인 콘노 마타사부로를 골라서 하였습니다
이름은 야규 쥬베라고 져주고 시작했습니다 ㅋㅋ
솔직히 말해서 검호3에 나오는 쥬베하고 닮긴했더군요 ㅋㅋㅋ
불량낭인으로 하니까 왠지 모르게 색다른 재미가 있네요
불량낭인으로 같은 불량낭인들을 배니까 왠지좀 아이러니 하네요 ㅋㅋ
그러고 보니까 콘노 마타사부로 이인간 막말전에도 나오네요 ㅎㅎ
도막편 주인공에게 칼빵맞고 뒤지는 역으로 ㅋㅋㅋㅋ
오늘 8장 다끝내고 나니 왠지 좀 재밌었네요 오랜만에 해서 그런가?
다음번에 또 할시간이 있다면 그때는 할머니나 할아버지로 해봐야 겠군요 ㅋㅋ
참고로 저는 예전에 할때 오카다 이조 골라놓고 이름은 우도진에라고 졌었음 ㅋㅋㅋ
그럼 겐사이 고르면 켄신이라고 이름을 져야 되네 ㅋㅋㅋㅋㅋ
제가 오랜만에 신선조 해보면서 느낀건데 막말전 보다 못한것 같네요
난이도 면에서는 신선조가 막말전보다 조금더 어려운것 같네요
막말전같은 경우는 용활연아 쓰면 보스급낭인들도 방어나 칼받기를 잘못하더군요.
그렇지만 신선조 같은 경우는 몸통박치기나 칼걸기 안쓰고 용활연아로만 보스 때려잡을려 하면 그냥 받기 당하더군요
보스 뿐만이 아니라 보통 낭인들 그중에서도 7장부터 8장까지 나오는 놈들 에게는 용활연아만 무턱대고 쓰면 받기 당하더군요
암튼 오랜만에한 신선조 정말 재밌었습니다
저는 막말전만 해서 그런지 신선조도 하고 싶네요.ㅜㅜ
어떤 면에서는 신선조가 더 재밌더군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