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스페라도스3 고급팁
처리하고 싶은 적이 있는데 2명의 시야가 겹칠때 처리방법입니다.
이사벨의 고양이로 먼저 시야를 줄인후 1번 경비병의 시야가 케이트에 없을때 향수를 투척합니다 (목표경비는 매혹을 하거나 매혹이 불가능한 경우 목표경비시야밖에 서있으면
됩니다.) 그리고 향수로 시야가 줄어들때 발차기를 날립니다.그럼 목표대상만 기절합니다
다음은 더 간단한 방법입니다.역시 2명이상의 시야가 겹쳐있습니다.
아무나 때려서 기절상태로 만듭니다. 케이트는 기절한 대상을 들기만 하고 묶지 않으므로 케이트를 쓰거나 아니면 헥터로 시체나 포박자를 한구 들고
기절한 대상을 들면 기절한 상태로 들게됩니다. 보통 헥터는 이럴때말고는 쓸일이 없으니 헥터로 시체나 포박자를 들고 있다가 같이 들고 대기타는게 제일 좋습니다
그 다음 2층 착지 지점에 기절한놈을 갖다 놓고 이사벨로 결속을 걸어놓습니다 그리고 죽이거나 기절시키고픈 대상에 다시 결속을 걸어 링크를 겁니다.
그다음은 아무캐릭이나 2층에 대기시켜놓고 저렇게 시야가 겹친 표시가 뜰때 정도에(뛰는 시간을 고려)
맨손이나 칼등으로 기절한 놈을 찍습니다. 그럼 타겟이 기절하거나 죽게 되는데 저럴경우 급사나 급기절한 상태가 되므로 시야에 걸리지않거나 걸리더라도 시야가 도로
불이 꺼집니다. 높은 난이도에서는 아예 시야에 걸리지않는게 낫고 저난이도의 경우는 대충 뛰어도 걸리지않습니다.
맨손으로 찍어서 기절을 만드느냐 아니면 바로 죽이느냐는 바로 기절한 놈을 재활용할 필요가 있으면 가급적 기절상태로 만드는게 낫습니다.
앉은시야에 목표가 된 기절한 적은 남아도는 저격총 같은 거로 해치우거나 근처의 이사벨로 처리해도 되거든요
근데 기절한 상태의 적을 2층 아래에 갖다 놓고 세팅하려면 귀찮으니 시야가 겹치는 적이 많으면 재활용하는게 편합니다.
참고로 포박한 상태의 적은 점프 찍기가 안되니 절대 포박을 하면 안됩니다. 헥터로 한손에 시체한구를 끼고 기절한상태로 드는 이유입니다.
포박자 갖다놓으면서 한마리씩 유인하는거보다 이게 훨씬 빠릅니다.
케이트로 1번에 3연타를 날려보기입니다. 약간 떨어진 대상에 케이트에 시야가 없을때 향수를 날리고 시야가 줄어들때
권총으로 다른한명을 쏘는 동시에 예약된 발차기를 날립니다. 그리고 바로 향수대상에 가서 다시 발차기를 날립니다.
기절한놈은 근처 문안에 집어넣으면 자동으로 사망처리됩니다.
위방법은 2명이 붙어있지않고 총사거리와 향수사거리내에만 있으면 떨어진3명도 동시에 처리가능합니다.
케이트로 단독침투해서 사고사를 만들때 감시자가 보통 한명정돈 있는데 향수 투척으로 시야를 줄이고 사고사를 처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