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잡담] 1.02 현재까지 느낀 점으로는...

[MONOKUMA]

숨겨진 귀신하고 학교괴담을 찾기 위해서 다시 신관과 본관을 탐색중인데..

수위의 추격 속도가 좀 느려진 거 말고는 

미칠듯한 반응과 끈질기게 쫓아오는 건 그대로인 듯 합니다. -_-;;(어려움 기준)

열쇠 소리는 확인을 안해봐서 아직 잘 모르겠고...

머리귀신은 대미지가 줄고 (아예 대미지가 없는 것 같기도..) 현기증 증세가 추가되었더군요.

다만 출몰 빈도는 여전한 거 같습니다.

깝툭튀도 그대로라서 

수위한테 쫓기고 있다가 갑자기 튀어나와서 깜짝 놀랐네요. -_-;;

숨어있는 상태에서 나오면 짐작이라도 하지..

[사리땅]

머리귀신은 머.. 공포겜이니까 깔건아닌것 같고 수위는 확실히 느려진것 같네요

[오늘도 빵이맛있네]

머리귀신 데미지 없어진거 너무 좋더군요.
어려움에서 머리귀신 두번만 만나도 바로 두유 마셔야 되는데
데미지가 없으니 수위 피해 대기하는것도 뭔가 좀 더 마음이 놓이더군요.
머리귀신이야 오던 말던 무한 대기도 가능하구요 ㅎㅎ

[봄까치]

수위는 당장은 급하게 패치한 수준이니... 머리귀신은 일단 데미지가 없어져서 좋긴하더라구요.
그래도 구작의 머리귀신보다 못하지만

[오닌234]

엔진의 한계 때문이 아니라면 열쇠소리만 부활시켜줘도 정말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