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시간 플레이 소감입니다
월요일에 올 줄알았는데 토요일에 와서 너무 기쁜나머지
논스톱으로 6시간 했습니다ㅋ
플레이 하면서 개인적으로 느낀 장단점을 좀 써보겠습니다
플스4기준입니다
장점
당연한 얘기지만 그래픽이 장족의 발전을 이뤘습니다
전작인 파이널하고 비교하면 전신성형수준
맑은날 뿐만아니라 비, 눈오는날 하면 진짜 실제 같은 느낌도 들더군요
튜토리얼도 있긴하지만 초반 플레이시 익숙해지기엔 너무 바쁜 시스템이라 헤맬 수 있는데
미션플레이가 이걸 조금은 빠르게 익히게 해주는 역할을 해주고 나름 목표를 정하고 플레이를 하는거라 지루하지도 않게 해줬던거 같습니다
같은 노선을 계속 달리는거라 지루해질수도 있는 부분을 여러 옵션을 추가해서 다른 느낌으로 플레이 해 볼 수 있다는 점이 좋았습니다
그냥 노선을 달리며 경관을 볼 수 있게 해주거나
출발, 도착 역을 지정할수 있게 해준건 진짜 박수를 보내고 싶을정도입니다
게임옵션도 세분화 되있어서 입맛대로 조정하기가 편했습니다 저같은 경우는 캐릭터의 목소리가 듣기 싫어 0으로 해놓고 합니다ㅋ
주변 환경 구현도가 높습니다
도쿄에 있을때 보았던 건물들이 진짜 그대로 구현되있고
아케이드판 발매 기준인 2017년까지의 모습이 높은 퀄리티로 만들어져 있습니다
물론 당시엔 공사 중이었지만 지금은 끝난 시부야는 좀 다르다고는 하네요
플레이 하다보면 도쿄 유학시절이 떠오릅니다ㅋㅋ
단점
로딩이 조금 깁니다(플스4기준)
한 3~40초? 물론 좀 멍때리다보면 금방지나가기는 하지만 그래도 조금은 긴듯하네요
반응이 한박자 늦게 오는 경우가 있습니다 결정버튼을 눌렀는데 2~3초 후에 다음 화면으로 넘어가더군요
프레임이 조금 아쉽습니다 (플스4기준)
막 끊기거나 프레임 드랍은 없지만 약간 2% 부족한 느낌?
플레이시 해야할일이 많습니다
사실아케이드판에 있는 구성을 그대로 가져오다보니 어쩔수 없는 부분이긴 하지만
콘트롤러로 하기엔 조금 힘든부분이 없지않아 있습니다
속도와 정차에만 신경을 쓰며 플레이 하는것도 좋은데 말이죠
노선수의 아쉬움이 조금있습니다
물론 타이틀부터가 야미노테선이기는 하지만
다른선도 좀더 추가해줬으면 좋았을텐데 하는 아쉬움이 있습니다
소부선이있지만 구간이 짧고 사이쿄선과 나리타 익스프레스는 야마노테선과 겹치는 구간만 플레이가 가능해서 실제론 같은 노선에 열차만 다르게 플레이한다고 보는게 맞을듯 합니다
나리타까지 못가는 나리타 익스프레스라니!
많은 철덕의 아쉬움을 산 발차음의 부제
각역 특유의 발차음이 없으며 전부 따르르릉으로 통일입니다
또한 안내방송도 실제 안내방송이 아닌 게임내에서 따로 녹음한 거라 약간 이질감이 있다고 합니다
근데 사람에 따라선 게임하다보면 크게 신경쓰이는 부분은 아닌거 같습니다
또 하나는 나리타 익스프레스 열차 특유의 경적소리도 없다고 합니다
노선은 추가 될가능성이 있거나 아예 다른 타이틀로 나 올 수도 있지 않을까요 아케이드판은 꾸준히 업데이트 되고 있으니
마스콘도 나올 예정이 없다고는 하는데 게임이 어느정도 팔리느냐에 달라지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발차음은 무슨 권리문제인가가 있어서 나중에라도 추가될 가능성은 없을거 같습니다 되면 좋겠지만요
파이널을 너무 재미있게 해서 조금 아쉬움 부분이 있긴하지만 이정도면 준수하다고 생각합니다
날잡아서 30개역 한번에 돌아봐야겠습니다
두서없는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