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티블러드 액트리스 어게인 - 코하쿠&히스이 엔딩

- 프롤로그 -
히스이: 시키님도, 아키하님도 방에 안계신것 같습니다
역시, 마을로 나가신 것일까요?
코하쿠: 그렇군요...
정말 두분다 몸이 안좋으실텐데 무리를 하신다니까
히스이: ? 여름이 햇빛이 강하다보니,
시키님이 빈혈기가 있는 것은 알고있었습니다만
아키하님도? ... 감기라도 걸리신건가요 언니?
코하쿠: 에? 아뇨 아뇨, 시키씨는 평소대로지만
아키하님은 반대에요 반대
뭐, 여기서 걱정해도 소용없어요
저희의 임무는 집안을 관리하는 것과
두분의 신변을 지키는 것, 즉
히스이: 알고있습니다
직무에서는 조금 벗어나지만
저희들도 마을로 향하여, 뒤에서 두분을 돕도록 하죠
코하쿠: (이런이런... 시키씨는 그렇다치고, 아키하님은
조~금 다르지만... 뭐 재밌으니까 조용히 있을까요☆)

시엘을 쓰러트린 후
히스이: 손님을 마중하겠습니다
코하쿠: 네, 몸풀기에는 딱 좋은 상대였어요
그럼 갈까요, 히스이!
히스이: ...하지만 어째서 시엘님이 이곳에...?

레드 알퀘이드를 쓰러트린 후
히스이: 후우... 언니, 다치진 않으셨나요?
코하쿠: 괜찮아, 하지만 이번엔 조금 위험했는걸
히스이: ...네, 언니도 수고하셨어요

코하쿠: 어라, 여긴 아무것도 없네요
꽤나 멀리까지 왔는데... 히스이
길, 여기가 맞나요?
히스이: 잃었습니다
코하쿠: 헤?
히스이: 언니때문에 길을 잃었습니다
시키님같은 그림자를 고층 빌딩에서 봤다고, 정보를 얻었는데...
코하쿠: 내, 내 탓이라구요!?
화,확실히 적신호에 삼연속으로 걸려서
당황해서, 액셀을 마구 밟았지만
분명, 가까워졌을꺼에요
히스이: 적신호에 액셀을 밟는 것은 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코하쿠: 윽... 괘,괜찮아, 길을 잃었을때는 사람에게 물어보면 되는거에요!
봐요, 마침 있네요
리즈바이페의 등장
리즈바이페: 너희들은... 평범한 시민은 아닌 것 같은데
특히, 거기 기모노는 꽤나 수상한걸
좀 얘기를 들어보도록할까?
코하쿠: 아, 아니...?
어,어째서 그렇게 되는건가요!?
히스이: 갑작스럽기는해도 제가 보기에는 납득이 가는 상황입니다
언니는 좀더 평소의 품행을 바르게 하시길

히스이: 괜찮습니까 언니?
뭔가... 펀치가 배에 제대로 들어간듯합니다만...
코하쿠: 괘,괜찮아... 괜찮아요, 히스이... 아야야...
방금 그분, 코하쿠적으로 힘들었어요...

코하쿠: 자, 히스이, 승자의 한마디!
히스이: .........승리의 브이, 입니다

히스이: ....저희의 승리... 입니까?
코하쿠: 이겼어, 틀림없이 대승리야 히스이!
히스이: .....네. 왠지, 부끄럽군요

토오노 아키하의 등장
아키하: 너희들, 또 질리지도않고 날 쫓아왔구나
나쁘게는 말안할테니까, 다치기전에 돌아가
히스이: 죄송합니다만, 아키하님
하인 주제에 분에 넘치는 짓을 했다는 것은 알고있습니다
하지만, 두분의 몸이 안좋다는 것을 알고
가만히 있을수가 없어서...
아키하: 에? 몸이 안좋다니... 내가?
그럴리가 없잖아, 바보같은 소리하지마, 히스이
몸상태가 너무 좋아서, 반대로 곤란할 정도야
코하쿠: 네, 그러니까, 그게 심상치않다는 거에요
아키하님♡
시키씨는 이 안개때문에 빈혈이시지만
아키하님의 경우는 너무 고양되신 것 아닌가요
하하앙, 설마하니, 벌써 몇명 손을 대신 건가요?
아키하: 에... 그,그렇지는 않은데?
조금 기력이 넘쳐서,
정신을 차리면 멈출수 없게된 것 뿐이야
별로 너에게 걱정을 끼칠 상태는 아니야
코하쿠: 수상한데요~
아키하님, 사실은 자각이 있는거죠?
토오노 가문을 위해, 혹은 마지막에 피해를 입으실 시키씨를 위해
살짝 신체검사를 하도록 하겠습니다
아키하: 피,필요없어!
도,돌아가 코하쿠! 그이상 오면 화낼꺼야
히스이: 확실히 아키하님의 상태는 이상합니다
언니도 가끔은 명추리를 하는군요

코하쿠: 아! 아키하님 도망친다!
히스이: 네, 과연 아키하님
저만큼 빼앗기고도, 아직도 힘을 남겨두겼다니
빨리 멈추지않으면 큰일이 날겁니다

아키하 버밀리온의 등장
아키하: 잘도 까불었구나,두사람
월급을 깎는 건 물론이고, 그 몸도 남은 수당도 먼지가 될 각오는 되었겠지?
코하쿠: 잠깐만요! 이의있어요!
지금까지 받은 월급도 쓰게해주신적 없잖아요!
히스이: 언니, 그런 얘기는 나중에
아키하님, 이게 대체 어떻게 된 일입니까?
설마, 시키님은 이미...
아키하: 오라버니가 계신 곳은 내가 묻고싶어!
모처럼 타타리를 쓰러트리고 파워업했는데
중요한 오라버니가 없으니...
코하쿠: 후후후, 시키씨는 집의 지하에서 잘 쉬고계셔요 아키하님♡
아키하: 뭐,뭐라고...!
코하쿠, 너....
코하쿠: 아키하님이 수상한 안개에 홀린 것 같아서
먼저 손을 써둔것이랍니다
지금의 아키하님과 만나면, 시키씨는
옛날의 시키씨로 돌아가게될꺼에요
남매가 서로 죽이려는 일이 없도록
하인으로서 할 일을 한겁니다
아키하: 윽... 과,과연 코하쿠
제일 먼저 너를 속여놨어야 되는거였는데...
히스이: 언니
아키하님이 좋지않은 것에 홀려있다는 것을 알고있었다면
먼저 아키하님을 도와드렸어야 하는 것 아닌지...
아키하: 소용없어 히스이, 코하쿠에게 그런 상식을 기대해봤자
이 여자는 즐거운 일이면 뭐든지 하는 성격이라구!
코하쿠: 그런! 오해에요 아키하님!
아키하님께 씌인 타타리는 힘으로 없애야했기에, 저는...
아키하: 좋은 기회라고 생각해서
나에게 악역을 맡기고 마음껏 날 괴롭히고 싶어서... 아냐?
코하쿠: 켁! 들켰다!
이럴수가 아키하님, 타타리의 영향으로
독심술까지 손에 넣다니, 점점 인간에서 멀어지시는 군요 꺄~☆
아키하: 후, 후후후, 후후후후....
좋은 기회인 건 이쪽이야
각오해 코하쿠, 오늘이야말로 흑백을 가리도록하자!
히스이: 언니, 잘못이에요

- 에필로그 -
코하쿠: ..... 이렇게 된거에요 시키씨
모든 것은 마을의 평화를 위해
나중에 혼날것을 알면서도 저는 귀신같은 마음으로
아키하님을 이용해서 논... 에헴 아키하님을 쓰러트린거에요
시키: 아, 뭐, 뭐... 방식에 문제는 있었지만
끝이 좋았으면 된거니까
자,잘된거 아닐까
희생자도 안 나왔고, 두사람 다 무사히 돌아왔으니까
...그런데, 히스이. 아키하는?
히스이: 네, 지금은 방에서 쉬고 계십니다
반나절 정도가 지나면 눈을 뜨시리라 생각됩니다
시키: 그렇구나
아키하도 무사하다면 불만없지
뭐, 아키하가 깨어나면 큰일나겠지만
셋이서 함께 있으면 봐줄지도...?
코하쿠: 역시 시키씨! 얘기가 통하는군요
시키씨가 협력해주신다면 얼음같은 아키하님도 한방이에요!
히스이: 그렇군요... 어쩌면 반대로 기뻐하실지도 모릅니다
코하쿠: 그래, 그런이유로 사건해결!
그리고, 들어보세요 시키씨, 아키하 님이...
시키: 하아... 뭐, 두사람이 즐거웠다면 그걸로 된걸까?
히스이: 네, 언니는 결국 아키하님을 도와드리고 싶었던 것 뿐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