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받아봤습니다^^ 두근 거리는 마음으로 실행!
처음 시작하니 테일즈 시리즈 뺨치는 오프닝이 나오더군요. 만족 입니다.
드디어 시작, 처음 보는 순간 무슨 애니메이션 보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정성들여 제작했다는 티가 나더군요. V여인네들이 비호감이다 뭐다 말씀하시는데, 개인적으로 플레이를 해봐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고 생각 합니다.
주인공인 타이가 신지로가 대원들에게 버림(?)받고, 예비 대장으로 인정 받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는 전작을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오오가미가 누군지 사쿠라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만
일단 신지로는 좋습니다!
처음에 만나는 여자는 제미니 입니다. 밝고 톡톡 튀는 말투 그리고 귀여운 망상벽(?) 까지..뭐 나쁘지는 않더군요. 1회차에선 제미니나 스바루가 될 듯 합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라쳇,스바루,사지타 순으로 만나는것 같습니다^^;
라쳇이 2회차서 부터 공략이 가능하단 말 듣고 OTL
1회차는 제미니나 스바루로 불타는 겁니다!!
도중에 다이애나도 만나는데, 몸이 약해서 휠체어에 타고 있더군요. 안경 벗으면 이쪽도 나은 듯 합니다.
한참 어드벤쳐 파트 이후 전투 돌입.
순간 '오!'라는 말이 입에서 나올정도로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기본은 SRPG식, 합체기 라든지 필살기등 이펙트가 화려합니다.
개인적으론 전투가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또한 도중에 나오는 미니게임 형식의 스틱 돌리기(?), 사진 찍기등 사실 적인 요소가 많더군요.
사대 시리즈의 백미인 LIPS시스템도 게임의 몰입도를 한창 높여 줍니다.
(진짜 시간은 가고 뭘 선택해야 할지는 막막하고..잘못 선택하면 "뚜두둥~"소리가 나면서 가슴이 철렁;)
아직 2화 초반이지만, 대만족 입니다.
사쿠라대전 화이팅~
처음 시작하니 테일즈 시리즈 뺨치는 오프닝이 나오더군요. 만족 입니다.
드디어 시작, 처음 보는 순간 무슨 애니메이션 보는 줄 알았습니다.
정말 정성들여 제작했다는 티가 나더군요. V여인네들이 비호감이다 뭐다 말씀하시는데, 개인적으로 플레이를 해봐야 캐릭터에 대한 애정이 생긴다고 생각 합니다.
주인공인 타이가 신지로가 대원들에게 버림(?)받고, 예비 대장으로 인정 받는 모습, 정말 보기 좋습니다.
저는 전작을 플레이 해보지 않아서 오오가미가 누군지 사쿠라 누군지는 잘 모릅니다만
일단 신지로는 좋습니다!
처음에 만나는 여자는 제미니 입니다. 밝고 톡톡 튀는 말투 그리고 귀여운 망상벽(?) 까지..뭐 나쁘지는 않더군요. 1회차에선 제미니나 스바루가 될 듯 합니다.
잘 기억은 안나지만 라쳇,스바루,사지타 순으로 만나는것 같습니다^^;
라쳇이 2회차서 부터 공략이 가능하단 말 듣고 OTL
1회차는 제미니나 스바루로 불타는 겁니다!!
도중에 다이애나도 만나는데, 몸이 약해서 휠체어에 타고 있더군요. 안경 벗으면 이쪽도 나은 듯 합니다.
한참 어드벤쳐 파트 이후 전투 돌입.
순간 '오!'라는 말이 입에서 나올정도로 제 스타일 이였습니다^^;
기본은 SRPG식, 합체기 라든지 필살기등 이펙트가 화려합니다.
개인적으론 전투가 굉장히 재밌었습니다.
또한 도중에 나오는 미니게임 형식의 스틱 돌리기(?), 사진 찍기등 사실 적인 요소가 많더군요.
사대 시리즈의 백미인 LIPS시스템도 게임의 몰입도를 한창 높여 줍니다.
(진짜 시간은 가고 뭘 선택해야 할지는 막막하고..잘못 선택하면 "뚜두둥~"소리가 나면서 가슴이 철렁;)
아직 2화 초반이지만, 대만족 입니다.
사쿠라대전 화이팅~
오오가미가 주인공인 전작을 플레이했었고 현재 사대5 플레이 중인데요. 주인공인 신지로에대해 불만은 없습니다. 오히려 색다른맛이 있어 좋더군요.
사쿠라대전 시리즈만큼 정성을 많이들여 만드는 게임 흔하지 않죠.
LIPS 처음엔 정말 당황스럽지요. 호감도 엄청 신경쓰게 되고... 대체로 이번작 호감도 올리기는 쉬운것 같습니다. 정말 스미레나 로벨리아 등에 비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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