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구왕 통키...돗지 탄평..
슬랭덩크와 마찬가지로 일본어 이름보다 한국어 이름이 더욱 친숙한 녀석들이지요..
나중에 가면 오동도 선배 탁용일,탁용이 형제..이봉원, 서태지..-_-;;;이름이 달나라로 날아가면서..
하하..
어찌되었던간에 한순간 불타올랐던 게임임에는 틀림없네요..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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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마지막 스테이지가 타이거의 번개슛 아닌가요? 게임에도 타이거의 성장 판 나오나요? 스카이슛 말고 번개슛
마지막판에 번개슛이라고 따로 부를만한건 없습니다만.. 1:1로 시합을 합니다..이때 타이거는 모든 캐릭터의 마구를..-_- 랜덤으로.. 쿨럭..
애니 참 재밌게 밨었는데 보면서 피구는 참 위험한 공놀이라는 생각이 통키 아버지가 피구 하다가 죽었죠....
금 밟아서 죽었죠
달려가다가 점프 해서 슛~하면 불꽃슛...타이밍 익히느라 힘들었던게임... 안달려도 나갔던거 같은데...기억이 가물가물
아주 재밌게했는데 ..ㅎㅎ 열혈축구랑..
머니머니 해도 최고의 재미는 상대방과의 마구 되받고 되받아던지기라는...
-_-bb
이게임은!!!!!!!!!!!!!!!!!!!!!!!!!!!!!!!!!!!!!!!!!!!!!!!!! 정말 재밌게 했었는데.. 마구 되받아던지기 재미가 일품이었죠 -_-b 추천때려요
이게임에 재미는 역시 오복성!!
푸핫!
-ㅅ-b
한참어렸을때 오락실에서 하던겜이네...흐흐
통키 아버지는 피구하다가 못구해서 과다출혈로 죽었습니다ㅋㅋㅋ
귀엽네요^^
100원넣고 소리나면 또100원넣고...금전에 대한 개념을 깨우쳐주던 게임.. 즐길려면 조낸 넣는거다..
탁용칠,탁용팔아닌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