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급생에 나오는 캐릭터중 야요이와 더불어 제일 내용이 빈곤한 캐릭터중에 한명. 그러나
공략이 아주 쉽고 기회가 너무 많아 게이머들의 의외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8월 13일.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의 이슬을 맞으려 문을 열던 찰나.
마치 ET 손가락과 사람 손가락이 조우하듯.
눈도 참 좋다
그리고 8월 15일 그날. 집앞에서 전에 창문으로 봤던 아줌마를 마주치게 됩니다.
지각한게 활기차냐?
쓸쓸함의 포스가 풍겨져 나오는 우리의 아줌마.
이름은 레이코라고 합니다.
새로 플레이할때마다 수시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여자없는 세상이었다면!
은둔형 외톨이.
강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레이코. 홀로 사시는 유부녀로 밝혀졌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영 내용이 없어서..;;
8월 17일 이른아침.
얼굴보니 좋은 아침은 아닌듯.
도와주기 귀찮아서 자리를 떠버리는 타쿠로우.
그로부터 3시간후. 또다시 똑같은 광경을 목격하게 되시는데.
아침 지났다. 짜슥아.
어째 말하는 걸 봐서는 도와달라는것을 꽤나 강조하시는군요.
일고의 사절도 없이 냅다 던져준다. (주 ; 당근 중간에 편집된 분량이 있습니다)
아줌마를 도와준덕에 집에 한번 오게 된 타쿠로우.
그럼 하지마.
그녀의 이름은 레이모.
확실히 남편도 어디 멀리 가셔서 혼자 집에 남아있는 레이코. 쓸쓸함이 이만저만
아니겠는데.
열심히 꽃이라 꽂아라.
남편 것도 한번도 안쓴다고 함부로 줘버리는 저 센스.
나이가 한 30은 되시려나.
게임이었기에 망정이지 현실세계였다면 뺨다구 맞아도 이상하지 않을 대사인데.
그냥 말로만 떨어지네.
이런 발정난 숫캐같으니.
남자의 생리현상이 지속되고.
결국 둘이 합체한다.
여기까지가 지난 연재분이고 다음회부터는 새로 씁니다.
공략이 아주 쉽고 기회가 너무 많아 게이머들의 의외의 사랑을 받았다고 한다.
8월 13일. 오늘도 어김없이 아침의 이슬을 맞으려 문을 열던 찰나.
마치 ET 손가락과 사람 손가락이 조우하듯.
눈도 참 좋다
그리고 8월 15일 그날. 집앞에서 전에 창문으로 봤던 아줌마를 마주치게 됩니다.
지각한게 활기차냐?
쓸쓸함의 포스가 풍겨져 나오는 우리의 아줌마.
이름은 레이코라고 합니다.
새로 플레이할때마다 수시로 교체할 수 있습니다.
여자없는 세상이었다면!
은둔형 외톨이.
강조하실 필요는 없습니다.
레이코. 홀로 사시는 유부녀로 밝혀졌습니다. 앞으로의 전개가 기대된다고 말하고 싶습니다만
영 내용이 없어서..;;
8월 17일 이른아침.
얼굴보니 좋은 아침은 아닌듯.
도와주기 귀찮아서 자리를 떠버리는 타쿠로우.
그로부터 3시간후. 또다시 똑같은 광경을 목격하게 되시는데.
아침 지났다. 짜슥아.
어째 말하는 걸 봐서는 도와달라는것을 꽤나 강조하시는군요.
일고의 사절도 없이 냅다 던져준다. (주 ; 당근 중간에 편집된 분량이 있습니다)
아줌마를 도와준덕에 집에 한번 오게 된 타쿠로우.
그럼 하지마.
그녀의 이름은 레이모.
확실히 남편도 어디 멀리 가셔서 혼자 집에 남아있는 레이코. 쓸쓸함이 이만저만
아니겠는데.
열심히 꽃이라 꽂아라.
남편 것도 한번도 안쓴다고 함부로 줘버리는 저 센스.
나이가 한 30은 되시려나.
게임이었기에 망정이지 현실세계였다면 뺨다구 맞아도 이상하지 않을 대사인데.
그냥 말로만 떨어지네.
이런 발정난 숫캐같으니.
남자의 생리현상이 지속되고.
결국 둘이 합체한다.
여기까지가 지난 연재분이고 다음회부터는 새로 씁니다.
유부녀!!!!
유부녀도 공략대상이군요 ㅋㅋ
옆집아즘마 ㅋㅋㅋㅋ 한번 하고나서부터는 심심하면 놀러가서 돌격인가 누르곤 했는데 ㅋㅋㅋ
어머낫 고딩때 칭구들과 학원에서 했던기억이 새록새록
다음화는 대망의 합체군요 ^ㅁ^ 랄까, 이 아주머니는 너무 쉬운분이라(...먼산)
레이코랑 레이카랑 햇깔렸던 옛적 =3=
돌격녀
돌격한다! 돌격한다! 돌격한다! 돌격한다! 돌격한다! 돌격한다! 돌격한다!
진히로인.....(도망가자)
윈도용 동급생 1편도 연재해 주세요. 현기증 난단 말이에요.
A:돌격! B:앗 제겐 남편이! 10여년이 지나도 잊혀지지 않는 명대사 ㅋㅋㅋㅋ
ㅋㅋ 진짜 아직도 이장면이 기억나네 ㅋㅋㅋ 잊혀지지않네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