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또 하나 찍어 봤습니다.
제가 대학교 밴드 할때 카피 했던 노래 인데
이제는 그걸 딸내미가 치고 있네요 기분 묘오~ 합니다.
뒤에 벽에 걸려 있는게 딸내미 기타 인데 무겁고 큰 제기타로 친 이유는
저 노래가 다운튜닝 노래라 고정브릿지 기타가 튜닝이 더 정확해서 제 기타를 매고 쳤습니다.
p.s 아 입좀 안벌리고 치면 안되나 ㅋㅋㅋㅋ
쟤는 집중 하면 입 벌어짐 ㅋㅋㅋ
자기도 보고 다음거는 안벌리겠다고 함 ㅋㅋㅋ
락스미스가 피시부분 5페이지까지 넘어겠네요 ㅜㅜㅜ
칭찬 많이 해주세영~~~~~
우와아아 따님께서 많이 성장하셨네요 ㅎㅎ 기타실력도 무시무시하게 성장하였습니다! 화면만 보면서 치는것만봐두 알수가있군요! 아버지의 기타가 2대를 타고 전해질수있다는게 정말 멋있는 일인것 같습니다..부럽네여..ㅠㅜ 전 아직두 화면만 보면서 치는건 안됩니다... 엄청 게을러졌었는데 따님의 영상을 보니 반성을 하게 됩니다...저두 영상 올려봐야겠네요!! 역시 멋진 연주는 춫천이지요!!
으힉 나니님 살아계셨군요. 반갑습니다 ㅎㅎㅎㅎ
흑흑 이곡도 20년이나 되었군요 흑흑 데프톤스에 꺆꺆거리던 메탈키즈였던 30대 아재가 자라나는 메탈키즈에게 추천하나 보탭니다 기분이 뭔가이상해요 흑흑
우와.... 엄청 잘치는데요 ㅎㅎㅎ ^^bbbb 따님 또래에선 따라올 애들이 없을것 같습니다 ㅋㅋ 헐 연주 끝나고 막 연습하는게 너무 귀엽네요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