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션 시작전 출전샷..아~~정말 이멤버들 다 뭐여서 뭔가 한건 크게 하는타이틀 하나 있었으면 하는 바램뿐입니다 -
물장사를 하려다가..물장사는 제로때 질리도록 해서 일단 보류해두고...DLC캐릭 적용되는 클랜쪽으로 먼저 해보게 되었습니다..
용4에까지 가야 나오는 정말 마음에 들었던 아키야마,사에지마
-마지마~마지마~마지마~마지마~마지마~~~~~-
이노래 죽동성 있네요 ㅋㅋ
-카무로초는 우리가 접수한다-
음 이렇게 올스타 모인샷보니 음...용6에서 맴버들 모여서 나왔어야 하는데 하는 생각이 드네요...ㅠㅠ
정말 용6스토리쓴작가 지금생각해도 살인본능일어납니다...
캐릭마다 가격이 좀 됬었는데..마지막샷 보니 용과같이 팬으로서 돈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언제 또 이들이 이렇게 모일수 있겠습니까?ㅠㅠ
이제 다시 전 용과같이 속으로 뿅~~~
나중에 외전으로 나오겠죠 6에서 저 캐릭터들 다 나왔으면 중구난방의 끝판왕이었을듯
정말 아무리 생각해도 용6은 그렇게 끝넸으면 안됬다고 생각함...나고시형 이건정말 아니였어ㅠㅠㅠ
전작 오마쥬도 많았고 스토리 자체도 드라마틱했고 키류의 부성애 등등 전 나쁘지 않았다고 봅니다 개인적으론 6을 가장 감명깊게 해서...
전 개인적으로 용6은 용과같이 설정파괴 및 캐릭터붕괴 하루까 영향도 크구요.너무 어거지식 얼슈없눈 쩌맞추기식 스토리 그래서 일본에서도 용6은 욕 무지하게 먹었지요... 키류 마지막이야기 답게 살려야할건 다 죽이고..엄한 스폰 배우 캐릭들만 주구장창 넣어놓구요..용6초반 플레이하다 이건아닌데..최종장까지 아~~정말 이건아닌데 하고 엔딩보고 멘탈나가서 그냥...팔았어요...그 후유증이...하루카데리고..모든 목표 완료하러 손잡고 돌아다닐땐데 그영향으로 용극2에선 그냥...마음접고 세레나에 혼자두어요 ㅎㅎ 자꾸보면 너무 생각나고 어처구니가 없어서 하루카를 볼수가 없어서 ㅠㅠ
애초에 주제가 부성애니 완벽하고 꼼꼼한 스토리가 나올 수는 없다고 생각해요 그냥 받아들여야죠
딱히 캐붕이나 설정파괸 없다고 생각해요... 하루카가 애낳은것도 단지 실수였고 애남편이나 하루카 서로 좋아한다고 나왔으니... 전 그 상황에서도 낙태안하고 어떻게든 애 살릴려고 뛰어 댕긴것보고 기특하기도 하면서 맘아팠거든요 저는 같이 지내오던 딸내미가 남편을 만나고 이제 남편이랑 동거한다는 걸로 받아들였네요 뭐 사람마다 평가가 다르긴 하겠지만
모르고 독립이라고 썼네요... 루리웹은 댓 수정기능이 없어서 넘 불편..
다테형사랑 꽃장수는 없네여 ㅎ 갠적으로 꽃장수 어떻게 싸울지 궁금하네요
우선 다 구매했는데..전력맴버우선 키우기로 마음먹어서 2군으로 몰렸어요 그래서 사진이 없음 ^_^;
역시 돈의 힘이야. 감옥에 있어야 할 사에지마가 DLC로 ㅋㅋㅋㅋㅋㅋㅋㅋ
그..그렇죠..그래도 사에지마 타이가 용과같이에서 한획을 그었으니...어떻게라도 보고싶었습니다 ^_^
저도 SSR 지를까말까 고민하는데 클랜 클리에이터 계속 가지고 놀만한가요?
에들캐릭들이 워낙사기라서 다른분들은 손많이 가신다하는데 초반에 자리만 잡아주면..어느정도 지들끼리 잘사웁니다 중간에 디아고나,마지마,카오르,키류 시전에주면 에들 녹아요 ^_^; 지갑전사의 힘....ㅋㅋㅋㅋㅋ
아시는 분들은 다 아시지만 카시와기 형님도 저렇게 계속 등장했으면 하고 참 생각만 해봅니다.
그나마 카시와기 형님이 용과같이 전타이틀에 비주류지만 전부출연한 꾸준한 캐릭터이기도 하구요.. 인지도는 그리높지 않지만 왠지 학급반장같은 분이라서 ㅎㅎ
가라오케 투나잇 키보디스트죠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