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전 보상은 거지같지만... ㅠㅠ
아무튼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시행착오가 있어서 3회차에 컴플리트 했네요.
1회차는 정말 꼼꼼하게 했는데 마작의 벽덕분에
2회차부터 무쌍의 패를 모으고 레전드 난이도를 빠르게 클리어했습니다.
3회차에는 마작 마지막 과제 하는데 뭐랄까.. 좀 즐겁게 했습니다.
극2가 단점도 있긴하지만 7~80시간 하면서 정말 재미있었습니다.
재미가 없었다면 빨리 그만뒀을텐데... 이번에는 꼭 플래티넘을 따고 싶었습니다.
이제 종종 생각날때마다 틈틈히 해봐야겠네요.
마작은 연습을 더 해야겠습니다.
용6도 집에 있는데... 마작은 건드려본적이 없으니 용6으로 새로 마작좀 해봐야겠습니다 ㅎㅎ
이게 어렵게만 생각하니까 머리에 너무 안들어왔던것 같아요.
3회차에 갑자기 재미가 붙더라구요.
전투 재미있어 지는 구간이 언제쯤인가요? 극1이랑 제로만 해봐서,, 극2는 이번에 3장까진 했는데 전투가 전작보단 단조로워서요 ㅠ
배틀 스킬을 더 얻어보세요. 제로, 극1에 비해서 스타일이 고정되었지만 배틀 스킬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서 재미있게 써먹을수 있습니다.
프리미엄 어드벤처에서 옷갈아입을수있군요 전작처럼 아이템 따로 받아야하는건가요?
아지트에 가면 됩니다~
플래티넘 축하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