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기장 사천왕까지 깼습니다
사실 이 놈보다 저스티스인가 하는
단체전이 더 어려웠네요 치유 옥이라고
적군 전체 체력을 거진 다 채워주는
사기 스킬때문에 몇트를 했는지...
사천왕 최강이란 놈은 그냥 호떨 3방에
나가 떨어지는 약골이었습니다ㅎㅎ
자기 팔 부러뜨리고 제작품 훔쳐가고
자신의 꿈을 좌절시킨 녀석을 말 몇마디에
용서해주고 도와주겠다고 하는 대인배 아재
내가 이제 캐슬의 지배자다!!ㅎ
흔한 용과같이 사이드 퀘스트 클리셰
어제의 적이 오늘의 아굲 잘됐네 잘됐어!!
그나저나 호랑이 떨구기가 사기네요
좀 비싸긴 한데 투기장 열심히 해서
호랑이 떨구기 먼저 배우세요
카운터 판정이 좀 빡빡하긴 한데
투기장에서 연습하면 그냥 다 나가 떨어집니다
1대1은 그냥 호떨로 다 스킵 가능ㅎ
호떨만 있으면 히트게이지 쓸일이 없습니다
마지마 형님도 호떨로 날려드림^^
이제 슬슬 엔딩을 향해 가네요
용과같이7 외전치고 너무 재밌게 즐기고 있어요^^
맞아요 저스티스가 투기장 최고 난관입니다. 저도 거기서 5트인가 하고 결국 노가다 해서 키워서 잡았네요
저도 한 7트 한 것 같습니다 다행히 돈이 잘벌려서 경험치 올려주는 아이템으로 팀원 렙업시켜서 깼습니다^^;;
겨우 호떨 배웠는데 이게 맞는지 모르겠어요;;;; 응룡모드에서 적 고정해서 패링처럼 쓰는데 헤딩?? 만 하네요ㅠㅠ
저도 그렇습니다 투기장에서 연습해서 타이밍만 잘 잡으면 잘 나가는데 가끔 삑사리가 나면 박치기나 프론트킥이 나가더라구요^^;; 맨몸으로 덤비는 애들은 정박 무기든 애들은 공격모션 나오는 순간 입력하면 좀 잘 맞는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