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좋아하는 유튜브 채널 중 겜덱 이라는 곳에서좀 늦었지만 8편 리뷰가 올라왔네요.40분짜리 영상입니다만 저는 이래저래 공감하기도 하고 새삼 깨닫기도 하면서 재미있게 봤습니다. n "시대 의식의 비유가 담긴 어른들의 동화책 같은 게임." 제가 본 소감들 중에서는 용과같이 시리즈를 가장 잘 표현한 한 문장 같습니다
요즘 젋은이 들이 조직에서 뒷치닥거리를 하겠나요? 야쿠자의 소멸이 크다고봅니다. 설자리도 명분도 없으니 변화를 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