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이거 우즈 14 무브 플레이 소감
저는 골프 게임에는 취미가 없었습니다.(골프 게임은 팡야가 전부인 줄 알고 있었어요)
골프는 회사 사람들과 스크린에 재미를 들인지 이제 5개월 초짜이고, 실력은 미천하나마 현재 많이 저렴한 클럽 세트 눈팅하고 있습니다.
각설하고, 타이틀을 구매한지는 1개월이 넘은 거 같고 플레이는 10번 정도했어요. 게임은 온라인이 아닌 와이프하고 Practice Round에서 매번 2 Round 정도 게임합니다.
앞서 말씀드렸지만 골프 게임으로는 팡야가 전부인 줄 알았기에 타이어 우즈 Series는14가 처음입니다.
이 게임을 산 나름 이유가 스트레스 덜 받으면서 스윙 연습을 할 수 있을까? 였습니다. 저는 매번 무브로 플레이합니다.
그리고 무브로 플레이 한 소감은 정말 정교합니다. 슬라이스, 훅 납니다.. 패드는 모르겠지만 무브로 플레이하시면서 언더 찍으시려면 연습 많이 하셔야 합니다.(숏게임 장난 아닙니다. 퍼팅 어렵습니다..)
기본적으로 테이크백 이후 임팩트 까지의 속도에 따라 거리가 결정이 되고, 임팩트 이후 팔로우에서 슬라이스 훅이 결정이 나는 것 같습니다.(제가 게임한 경험에 의하면..) 그리고 클럽 헤드를 덮고 여는 것도 무브를 어떻게 돌리느냐(꼬느냐)에 따라 결정이 됩니다.
그리고 그냥 맨손에 무브들고 치기에는 좀 어색합니다.(손 잡이가 많이 짧죠.. 두손으로 잡기에는..) 우리나라에는 이런 게임이 주류가 아니기에 Attachment 구하는 것도 힘들더군요.. 혹시나 무브로 하시는 분들 조금 더 재미를 느끼시고자 하시면 유투브에 "Sklz Simstix" 검색하셔서 광고 하는 거 보시는 것도 괜찮을 듯 합니다. 저는 이거 보고 아마존에서 하나 질러서 했는데, 게임의 재미가 배가 되는 거 같네요.(국내에 대행꺼는 너무 비싸요....ㅜㅜ)
두서 없이 적었는데, 너무 좋은 게임임에도 불구하고 게시판이 너무 썰렁하여 제가 느낀 점을 적었다고 여겨주심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