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러드본 IP에 대한 권리가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이하 '소니'라 합니다)에게 귀속되어 있는 것과 무관하게 블러드본의 모든 것을 창조해 낸 건 프롬 소프트웨어, 즉 미야자키 히데타카가 맞습니다.
소니가 프롬 소프트웨어(미야자키 히데타카)에게 제안한 건 '우리 PS 4를 출시할 예정인데, 이 새로운 콘솔용 게임 하나 제작해 보지 않을래?' 정도였다고 합니다.
소니가 프롬 소프트웨어에게 위와 같은 제안을 할 당시 그들은 블러드본의 핵심적인 아이디어 같은 건 가지고 있지도 않았어요. 그저 PS 4 매출을 견인할 새로운 게임이 필요하다는 것 정도의 생각만 하고 있었을 뿐이죠.
다시 한 번 강조하지만, 블러드본의 모든 걸 창조한 건 프롬 소프트웨어 그러니까 미야자키 히데타카입니다.
소니는 제작 비용을 지원하고 그에 대한 대가로 블러드본 IP에 관한 권리를 취득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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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사실인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끝까지 이악물고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ㅋㅋ 아니다 라고 주장 하면서 이야기 하는게 완전 허점 투성이 인데 조금만 검색 해봐도 진실이 다 나오는걸
이게 사실인데 도대체 왜 그러는지 끝까지 이악물고 아니다 라고 하는 사람이 있네요 ㅋㅋㅋㅋ 아니다 라고 주장 하면서 이야기 하는게 완전 허점 투성이 인데 조금만 검색 해봐도 진실이 다 나오는걸
사실 댓글로 작성할까 하다가 그냥 별도의 게시글로 작성해 봤네요.
이런 거 보면 세상은 몇몇 위대한 천재들이 만들어 낸 것들로 돌아가는 것 같습니다... 미적분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는 저 같은 사람은 그런 것들을 단돈 몇 만원에 향유할 수 있다는 것만으로도 족하죠....
정말 천재에요, 천재.......어떻게 이런 것들이 한 사람의 두뇌에서 비롯될 수 있는지............대체 평소에 무슨 생각을 하고 사는 거냐................미야자키 상.................!!!!!!! 히히.
블본 엘든링 같은 프롬겜 하다보면 느낍니다 진짜 천재란 이런건가 뭔가 범접할 수 없는 그런게 느껴질때가 있어요
??? : 저도 칭찬 좋아합니다.
저도 프롬으로 알고 있었는데.. 흠.. 여튼 블본 기원합니다!+_+
블러드본!!!!!!!!!
이건 진짜 처음 안 사실이네요..ㄷㄷ
후후, 수능에 나온다고요! 체크!
아래 이상한 댓글때문에 시작된 논쟁이군요.. 애초부터 미야자키가 모든 세계관 만들고 다 했다는 인터뷰도 다 있고 소니 재팬에서 더 많은걸 관여 했으면 그 흔한 총괄 디렉터도 있을텐데 그런 사람도 찾아볼수가 없는데
한 사람의 천재가 만든 놀라운 세계.........야남..................
총 감독이 미야자키인데 무슨 전투만 프롬에서 만들었다는 헛소리를;;;; 게임 전체적으로 만들었으면 소니 재팬에서 감독을 했을텐데... 오히려 외부 제작비 지원이 있어서 본인이 정말로 만들고 싶었던거 반대 없이 만들었을텐데
솔직히 SIE 재팬 스튜디오가 블러드본 제작에 무슨 역할을 했는지 구체적으로 밝혀진 바 없고, 이런저런 소스를 종합해 보면 SIE 재팬 스튜디오는 별다른 역할을 하지 않았다고 보는 게 맞는 것 같습니다. 즉, 소니는 그저 자본 투자만.
그 자본투자및 관련인력 인프라제공 그거 한곳소니스튜디오가 제작자.개발자.소유권자 되는겁니다 프롬은 그 개발에 참여한 하청업체가 되는거지요 .기술자가 되는겁니다 그게 프롬이 블본2를 못 만드는 이유라는게 제가 밑에 단 댓글인데 ...
9189 님은 이상한 논리로 본질을 흐리고 계신 겁니다. 예컨대, 르네상스 시대의 예술가들은 메디치 가문 등의 후원을 얻어 예술품을 만들었어요. 그런데 지금 우리는 그 예술 작품들을 누구 작품이라고 하죠? 소니가 자본을 댔다고 해서 블러드본이 소니로부터 나왔다고 할 수 없는 거에요. 그에 대한 IP 권리만 가지고 있는 거죠. 막말로 프롬 소프트웨어는 블러드본과 같은 또 게임 만들 수 있습니다. 그러나 소니는 못 만들죠. 이건 미켈란젤로는 피에타 같은 예술 작품을 또 만들 수 있지만, 메디치 가문 사람은 그걸 못 만드는 것과 같은 이치에요. 우길 걸 우깁시다. 블러드본이라는 게임은 자본 빼곤 다 프롬 소프트웨어에서 비롯된 겁니다.
정확히 표현하자면 개발은 프롬이 거의다 했을지언정 게임을 만든 프롬은 개발에 참여한 협력업체 기술자가 되는거지요 법적으로 개발한 회사및 소유권자는 블본을 만들겠다고 기획하고 자본및 인프라를 제공한 소니가되는겁니다.기본적인 경제논리 인데요..
데스 스트랜딩인 코지마가 만든겁니까? 소니가 만든겁니까? 이거나 답해 보시라니까요
여기에서 아무도 소니가 IP에 관한 권리자가 아니라고 말한 사람이 없어요. 아무도요. 하지만 블러드본이 누구 머리와 기술에서 비롯된 것이냐 하면 그건 프롬이에요, 소니가 아니고요. 그리도 자본 말고 소니가 구체적으로 어떤 인프라를 제공했다고 하던가요? 미야자키는 스스로 자신이 블러드본에서 무엇을 담당했는지 밝혔습니다. 구체적으로요. 그런데 소니는요? 뭘 했다죠? 돈 댄 건 다 아는 사실이니 그거 빼고요.
프롬도 겜을 개발할땐 모든건 혼자하는게 아닙니다 수많은 협력업체가 외주받아 참여하지요 소니가 그걸 해준겁니다 스튜디오.pd와관련안력 .그래픽디자이너 등등 제작에 필요한 인프라와 사람 그에 필요한 돈을 냈읍니다 그래서 법적인 개발자가 프롬이 아닌 소니가 된걸 이야기 한겁니다.그래서 블본2를 프롬이 못만든다는 이야길 한겁니다.
그런거는 개발사가 아니고 퍼블리셔 라고 하는겁니다
그걸 우리는 프롬 소프트웨어가 만들었다고 하는 거에요. 쉽게 영화 '대부'가 누구의 영화라고 불리는지 생각해 보시면 금방 답이 나올 것이라 생각합니다. 사람들이 대부를 그레이 프레드릭슨 영화라고 하나요 아니면 프랜시스 포드 코폴라 작품이라고 하나요? 후자 아닌가요? 저는 이걸 말씀 드리는 거에요. 이런 의미에서 프롬 소프트웨어 작품이라는 겁니다. 판권 이딴 거 말고요. 블러드본의 모든 건 미야자키 히데타카 두뇌 속에서 나온 거에요.
프롬이 않만들었다는게 아닙니다 프롬이 만들었다는건 저도 블본을 해봐서 압니다.하지만 법적으로는 소니가 만든게 된다는겁니다.에효
그런 관계는 보통 프롬 개발 소니 배급이라고 하는겁니다 소니가 만든게 되는게 아니고
저기요......9189 님.........제가 현직 변호사에요.......저작물에 관한 소유권은 소니에게 있지만, 개발은 '공동 개발'입니다, 외부적으로는. 다만, 실질적으로 블러드본을 개발한 게 프롬 소프트웨어, 즉 미야자키 히데타카라는 말씀을 드린 거에요.
저도 실질적 개발자를 꼽자면 프롬이라 하겠지요 하지만 돈을받고 개발에 깊숙히 참여한경우는 개발자가가 되지는 못합니다 .협력업체 기술자가 되는거라는 이야기입니다...블본을 만들기위해 수많은 협력업체가 협업했어도 제작자는 소니라는겁니다.변호사시면 더 잘 아실텐데요
제작자는 프롬 소프트 웨어이고 소니는 배급사 입니다 모르면 외우세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개발된 소프트외어는 돈을 낸자가 개발것이지 개발한 과학자가 아니란겁니다
답답하네요. 블러드본 실행시키면 소니 로고와 함께 프롬 소프트웨어 로고 나오죠? 저만 보이는 건가요? 그런데 그 말씀 하신 "수많은 협력 업체" 로고 나오나요? 안 나오죠? 저만 안 나오는 건가요? 이런 차이는 어디에서 비롯된 것일까요? 아...........
모르시는건가요 무식한건가요 소니가 배급만한게 아니고 블본을 기획및 제작을 하는데 프롬에게 참여해서 닥소처럼 만들자고협의하여 참여시킨겁니다 ㅉㅉ
그건 그만큼 프롬이 깊숙히 많이 관여한 실질적 개발자이니까요.다만 실질적 개발자는 과학자가 되는거지요..삼성이 개발한 특허가 생기면 삼성이 개발한거고 실제 개발한 과학자는 이름을 올리지만 개발은 삼성이 한게 되는겁니다
진짜 개무식하시네요 프롬과 소니가 합작하기로 할때부터 블본을 최초로 구상 했다는 내용은 널리고 널렸는데 읽을줄 모르세요?
프롬 소프트웨어는 소니 인터랙티브 엔터테인먼트 퍼스트 파티가 아니에요. 심지어 퍼스트 파티 게임들도 소니가 개발했다고 안 하지 않나요? 보통? 라스트 오브 어스를 너티독이 개발했다고 하지 소니가 개발했다고 하나요? 갓 오브 워를 산타 모니카 스튜디오가 개발했다고 하지 소니가 개발했다고 하나요? 일반적으로? 저는 이런 걸 말씀 드리는 거에요. 소유 관계 말고요.
님이 진짜 무식한거 같은데요 소니가 블본을 만들고 있었다는 내용은 어디에도 없습니다 있으면 가져와 보시고요
본인 억지 드럽게 밀어붙이고 계시네요. 논점 흐리기에 정말 꼴불견스러워요.
구상도 개발도 제작도 다 프롬이 했다쳐도 개발사가 되는것은 블본을 만들겠다고 기획하고 제작비를 낸 회사되는 겁니다.프롬은 블본을 개발하겠다고 돈을내지 않았어요 그래서 권리가 없는겁니다.ㅉㅉ
게임만 하시는 분들은 아니실건데 세상사는 사리분별을 못하시는군요
제작비 낸게 만든겁니다 바보세요?
우선 형식적으로도 "공동 개밸"이에요. 소니 단독 개발이 아닙니다. 돈을 다 지원했음에도요. 실질적으로는 프롬이 다 한 게 맞고요. 저작물에 관한 권리는 별개라는 거 아까부터 계속 말씀 드렸고요. 저희가 말씀 드리는 건 실질적인 블러드본의 창조자가 프롬이라는 겁니다. 소니가 아니라요.
ㅋㅋㅋㅋㅋ 그게 만들고 있었던거에요? 돈만 가지고 있으면 만들고 있던게 되는거구나 진짜 무식하네
그럼 소니는 지금 돈을 가지고 있으니 블러드본2도 만들고 있는게 되는거네욬ㅋㅋㅋ
소니가 블본을 제작중이었다는 증거를 제시해보라니까 돈을 냈다 이게 뭡니까 진짜 ㅋㅋㅋㅋㅋ
저도 프롬인 않했다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개발사밎제작자는 돈을낸 회사가 된다는걸 이야기한거고 그때문에 블본 후속이 못나온다는겁니다.프롬은 블본후속을 만들수 있으나 개발사가 아니니 못만들고 제작사겸개발사인 소니는 프롬도움없이 후속작을 못만드니...아쉬운거지요
그런걸 보고 무식하다는겁니다 돈을낸회사가 개발자고 제작자고 소유권자가 되는 자본주의에 님이 살고계시는겁니다 모르면 배우세요 무식 티내지말고..ㅉㅉ
북미에서 가장 공신력있는 IGN에서 가져왔습니다 개발사에 뭐라고 되어있는지 보세요
진짜 개무식하시네요 돈만냈다고 개발자가 되는게 아닙니다 뎌스 스트랜딩 코지마가 만들었는지 소니가 만들었는지 구분도 못하면서 무슨 ㅋㅋㅋㅋ
소니가 블러드본 개발사 라고 되어 있는 내용 한줄이라도 가져와 보세요
잘 모르면 좀 알려고 노력이라도 해보세요 모르는건 부끄러운게 아니에요
에효 가 자라..ㅉㅉ
그래서 데스 스트랜딩은 코지마가 만들었습니까? 소니가 만들었습니까?
그러고 세상 어해사니..ㅉㅉ 제작비 내고 기획한 회사가 제작사.개발사 되는거고 실제 개발한 프롬은 협력사가 되는건 그냥 일반상식이란다.
아니 그러니까 데스 스트랜딩은 누가 만들었냐니까요?
그겜은 난 몰라...헌데 블본의 개발및 소유권 이야기에 왜 알지도 못하는 겜 질문을?왜?
이사람 어제 샤넬인가 닉 가지고 어그로 끌던 사람이네 부계정 가지고 딴 사람 행세 까지 하네 토나온다 진짜
블본과 같은경우니까 아이피는 소니가 가지고 있고 개발은 코지마가 했는데 이것도 소니 개발임?
아이피는 개발사가 아닌 타 업체가 가진경우가 많치요.여러가지 사정도 이유도많아 하지만 아이피 가졌다고 제작비를 전액 다 낸 경우는 없지.누차 예기하지만 가장 중요한게 돈낸놈이야.돈낸놈이 개발자 돈받고 개발을 대신한 회사는 협력사가 맞는거란다...그만 가 자라
샤넬은 친추도 맺어주고 다른겜에서 아이템도 주고 겜을 어떻게 해야하는지 많이 도와준 유저야.그래서 내가 댓글을 달기시작한거란다...다 너같은줄 아는구나..ㅉㅉ
ㅋㅋㅋㅋㅋ 많이 도와준 유저 ㅋㅋㅋㅋㅋ 아 진짜 웃기네 님 저 알아요 언제 봤다고 반말 합니까 ? 기본 예의부터 좀 배우세요
아니 근데 블본은 소니에서 전액 다 냈는지 아닌지 어떻게 알아요? 계악서라도 직접 보셨나?
아이피를 가졌지만 제작비를 전액 다낸 경우는 없고 중요한건 돈낸놈? 도대체 이게 무슨 소리입니까? 횡설수설 하시네
너 바보구나 판권을 넘기는 대개의 경우는 직접배급하면 비용이 많이들고 위험부담도 커져 하지만 개발사가 판권을 넘기면 안정정으로 개발비가 회수되니 넘기다고 들었어.하지만 블본은 프롬이 닥소개발중에 자금난에 시달릴때 소니 손을 내밀어준거야 제작비도 대고 프롬에 300억 개발참여비도 주었지 그래서 돈낸놈 소니가 법적으로 블본의 제작자고 개발사 지위를 얻느거란다 돈받고 개발해준 프롬은 개발은 했지만 개발자가 될수 없는것이지.하지만 닥소나 엘든처럼 프롬이 제작비를 대고 직접 만든경우가 되면 판권을 넘겨도 개발사는 프롬이 되는거지
ㅋㅋㅋㅋㅋ 아니 엘든링은 프롬에서 제작비용을 부담 했는데 왜 저작권을 넘기나요? 님 말하는거는 허점 투성이 입니다
그리고 소니에서 개발비를 전액 부담 했다는 내용은 어디에 있습니까? 한번 보고 싶네요
돈낸놈 소니 원청이되지...돈받고 개발한놈 프롬 하청업체가 되는거야...이게 프롬이 블본 후속작을 못만드는 이유라느거야..몇번을 예기하니..이해력이 그리 딸려서야..ㅉㅉ
엘든 링 제작비가 1000억이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이거 제작비를 다 프롬이 내고 이걸 배급 문제 때문에 저작권을 반다이 남코에 넘겼다구요?
내가 언제 엘든링 저작권을 넘겼다고 헀니.판권을 넘길수도 있다는거지..돈때문에
아니 그러니까 전액 부담하고 그런 내용이 있으면 가져와 보라니까요
그게 비용이 덜들고 수익을 안정적으로 극대화할수있는 방안이라면 당연한거지
무식하시네 판권은 잘못된 표현이고 저작권이 올바른 표현입니다
아니 가져와 보라니까 무슨 뜬구름 잡는 말만하네
니말의 모순이 뭔지아니 그럼 프롬이 제작비를 부담했다는 증거 가져와봐 내가 잘못 안거니 정중히 사과하지..ㅋㅋ
난 가서 잘란다 모자른 아가야 잘자라...ㅎㅎ
저는 프롬이 제작비를 얼마나 부담 했느니 뭐 이런 이야기를 한적이 없는데요 소니가 300억 냈다느니 하는건 님이 말한겁니다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런인간 처음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