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이 지나치게 진지한 느낌입니다.
몰입도는 확실히 있으나 쉽게 질려버립니다.
전문가 평이 워낙 좋다고 해서 샀는데
수작임은 인정하지만 과연 이 정도인가 생각이 들더군요.
컨텐츠 잠금해제 외에는 반복되는 시뮬레이션, 플레이 중 거의 없다시피한 위기관리,
불친절한 게임 가이드, 플스4 이식 후 패드로의 조작 불편 등..
스타일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트로피코의 유머나 분위기가 더 좋더군요.
게임이 지나치게 진지한 느낌입니다.
몰입도는 확실히 있으나 쉽게 질려버립니다.
전문가 평이 워낙 좋다고 해서 샀는데
수작임은 인정하지만 과연 이 정도인가 생각이 들더군요.
컨텐츠 잠금해제 외에는 반복되는 시뮬레이션, 플레이 중 거의 없다시피한 위기관리,
불친절한 게임 가이드, 플스4 이식 후 패드로의 조작 불편 등..
스타일은 다르지만 개인적으로는 트로피코의 유머나 분위기가 더 좋더군요.
검은식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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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감입니다.. 게임이 동기부여가 안되더군요.
저도요. 패드가 영 불편해서 잘 안켜게 되네요
저는 현재의 ea 사의 simcity 보다도 더 89년작 simcity 의 정신을 잇는 후계자격 게임이라고 생각합니다. 89년 simcity 93년 simcity 2000 이후 이렇게 설레이는 게임은 처음이네요....
시티즈 스카이라인은 도시 경영보다는 도시 제작이 메인이라고 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