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샷] [ 스압 주의 ] 저짊자가 드랭글레이그에서 온다는 모양인데요?

[JORDANGOM]

공익(公益), 즉 태초의 불을 계승하여 세상을 구원하기 위해 싸우는 선택 받은 불사자, 불 꺼진 재와 달리, 사익(私益), 즉 오직 자신의 저주를 풀기 위해 (쓸데없는) 싸움을 계속하고 있는 저주를 짊어진 자.

알 수 없는 운명의 힘에 이끌려 고리의 도시에 왔습니다.

주박자의 대형 방패(저주를 막는 대형 방패)를 들고.  

[ 알 수 없는 운명의 힘 ]

수호룡, 오래된 용, 잠자는 용 신(Sinh) 등 용과의 싸움에 이골이 난 저주를 짊어진 자이지만, 어둠을 먹는 미디르는 그런 그조차 긴장을 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드는 존재였습니다.

[ Bearer of the curse VS. Darkeater Midir ]

[ 즐?꼴 ]

[루리웹-3702072873]

그러고보니 미디르는 아직 혼자 도전 안해봤어요. 고리의 도시가 사인들이 많다보니 백령 소환해본다고.. 수고하셨습니다. 간지 용!

[JORDANGOM]

히히, 미디르 재미있습니다. 연휴에 거의 다크 소울 3만 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