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가 하자니 노가다가 너무 많아서 차라리 다른 게임 2ㅡ3 개 해야 되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렇다고 안하자니 뭔가 묘하게 계속 끌리고 드퀘4 캐릭터만 나오면 그러려니 했는데 드퀘3의 바라모스나 조마도 나오고 아벨탐험대에서 임펙트 있었던 하곤도 나오고 뭔가 계륵 같다는 느낌이 드네요. 아 고만할까 하다가도 붙잡고 계속 하고 있는 모습을 보면... 중독성이 꽤 있는것 같습니다.
근데 거의 모든 드퀘 외전이 덤핑이 되는지라 가격만 유지되면 맘이 시원 할텐데. 드퀘히 2 쟈미있게 했는데 6천원까지 떨어지는거 보면 맘이 아프네요. 다이의 대모험 차라리 드퀘히처럼 만들지...
근데 해외는 다이 덤핑 됐는데 우리나라만 거격이 안떨어 지네요. 6만원 주고 샀다가 이건 아닌거 같아서 5만원에 팔고 덤핑 확 하면 그때 소장용으로 하나 다시 살려고 했는데요.
다이의 대모험 ㅋㅋㅋㅋㅋㅋㅋㅋ느낌이 쎄해서 안샀는데 돈굳었지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게임 엔딩보고 팔지않으면 뭐든지 게임값은 똥값되게되있어서 덤핑되고 사시먼되죠
난 드퀘몬 시리즈와 본가시리즈 드래곤퀘스트12가 내년에 나온다는데 무조건 삼 일단 운 몬스터가 6백마리가 넘고 재미 보장임 ㅋㅋㅋ
드퀘11은 주인공이 마음에 안들어 안사고 드래곤퀘스트10오프라인 너무 재밋게했음 900시간 했음 지금도 DLC하고있는중 ㅋㅋㅋㅋ드퀘몬3도 그정도 할거 같음 ㅋㅋㅋㅋㅋ
드퀘11 꼭해보세요. 참 감동적임 그냥 스토리만 쭉따라가도 90시간정도 한듯
저는 요즘 드퀘몬3만 합니다 올드한데 넘 재밌네요
저두요 개꿀꿀꿀 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