뱀눈이랑 스미스 칼질을 하긴 했는데... 간만에 금제에 카드가 많이 보이는데...
진짜로 간만에 1티어 자리가 바뀌긴 했는데.... 모르겠습니다.
추가 카드를 계산에 안 넣어도 뱀눈-스미스-천배룡 자리가 라이제올-맬리스로 바뀌었을 뿐이라는 생각부터 드는군요
추가 카드를 계산에 넣으면 더더욱 이뻐 보이지 않는 것이... 라이제올 맬리스도 1월쯤 되어야 제재각이 설 테고.
뱀눈은 몰라도 '죄보'는 아자미나 지원각도 있겠다 12기 끝날 때까지 뭐를 받아갈 테고
데먼스미스도 그렇게 메타를 뒤집어놓고 지원이 1번만으로 끝난다는 건 그거대로 이상한 일입니다
슈닼에 화끈한 놈이 나오면 3강 구도가 되겠지만은... 그럴 바에 스미스 지원 1번 더 주는 게 코나미한텐 편하지 않을까요
아무튼 지인의 말 한 마디가 뼈저리게 다가오는 밤입니다
"우리는 NC에 놀아나는 린저씨들이랑 다를 게 없다"
"스미스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그럼 지금의 저는 무과금으로 마듀만 하는 유저니까 고래 먹이인 플랑크톤 같은 유저군요 플랑크톤에게 털리는 고래는 반성하라
역시 정상화는 대 나 미
민심돌리기는 역시 갓나미(캬~)
그럼 지금의 저는 무과금으로 마듀만 하는 유저니까 고래 먹이인 플랑크톤 같은 유저군요 플랑크톤에게 털리는 고래는 반성하라
"스미스척결" 다섯글자에 환호성
레스큐 래빗
역시 정상화는 대 나 미
과연 이 평화가 언제까지 갈 수 있을지 모르니 기대 반 불안 반입니다. 일단 지금은 이 평화를 즐기려고 합니다. 즐길 때는 즐겨야죠. WWE라... 요즘 단풍겜 쪽에서 그런 표현이 많이 쓰이는 건 개인적으로 좀 아니라는 생각을 갖고 있습니다. 단풍겜 유저 분들 중에 프로레슬링을 모르는 분들이 "프로레슬링 그거 다 짜고 치는 거 아니냐?"라는 생각으로 WWE 표현을 쓰시는 것 같은데, 그건 프로레슬러 분들을 비하하는 표현이라고 생각합니다. 그분들도 진짜 온 몸을 던져가며 스토리를 진행하는 건데 말이죠... WWE 표현이 비하 표현이 아니게 되는 날이 오기를 간절하게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