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게임하면서 즐겁게 했습니다.
난이도는 하드모드로 처음 시작했고 엔딩보는데 65시간정도 걸린것같습니다
지금까지 해왔던 플스게임중에서 매우 수작이라고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스토리 진행부터 떡밥 회수까지 깔끔했고 엔딩보고 감탄사가 절로 나왔네요
게임진행하는데 인왕처럼 스트레스(YOU DIE) 받을 일도없었고 푸른혁명의 발큐리아 처럼 답답한 부분도 없었고
엔딩은 호라이즌 제로던보다 개인적으로 더욱 마음에들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2회차 돌면서 플레 작업해야겠습니다 ㅎㅎ
저도 1회차에 할 수 있는 건 다하고 이제 플레 위한 나메만 남았네요. 정말 재밌게 한 게임은 꼭 플래 따고 싶어지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