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투는 손이 쉴틈이 없더군요... 무슨 나이트메어 난이도인데도 끝없이 움직여야하고...
요격전과 비슷한 느낌의 그림월드의밤은 난이도가 꽤나 올라서 베이스가 순식간에 날라가는 경우도 있었네요...
역시나 장점은 BGM과 스토리 BGM은 정말 음악... 아니 게임회사답게 끝내줬습니다. 스토리는 노코멘트 입니다.
단점으로는 저희집에서만 그런건지는 모르겠지만 프레임이 진짜 확 떨어질때가 많더군요... 특히 마을에서 이루어지는 전투에서는 컨트롤하기가 불편할정도로 떨어지더군요... 이스8 에서는 그런거 없었던 기억이 나는데 말이죠...
재밌게 잘했습니다.
프레임은 팔콤도 애기 듣고 있을테니 패치가 얼른 나와야
트로피 때문에 첫 회차는 그냥 노멀로 하고있는데 (트로피 작업하기가 쉬우니까) 나중에 도전할 나이트메어 트로피가 좀 걱정이네요. 그리 잘 하는 편은 아닌지라... 그리고 저는 프로로 플레이하는데 마을 프레임은 개인적으로 투기장 근처가 진짜 버거웠네요. 이 근처는 진짜 확 떨어진다는게 체감되었구요. 그 다음이 분수대 근처인데 이 두 곳은 스토리 진행할 때 제외하고는 어지간해서는 가고 싶지 않습니다.
믿고 구매하러 갑니당
이시덕
스토리도 좋았다는 식으로 넣으셧네요 단 내용만 노코멘트라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