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 게시글은 어비설 난이도를 기준으로 작성되었습니다.
클리어 멤버
스킬승계
올리비에 : 아무 행로 (이탈의 행로, 구원의 행로)
(올리비에가 탈출할 때 사용합니다.)
올리비에 : 루비 소드
(2턴 적 페이즈에 청색 마도사의 어그로를 끌기 위해 사용합니다.)
성인
웨딩 마르스 : 공격의 대문장 2
아이크 : 공격속도의 인연 3
베로니카 : 죽음의 숨결 3
올리비에 : 근거리 방어 3
개체치는 모두 표준입니다.
황당한 아머 2기의 증원 때문에 초반이 가장 골치아픈 맵 같네요.
게다가 적색 아머는 진군저지까지 가지고 있어 좁은 공간에서 골치아픕니다.
또한 2턴에 증원되는 사제는 공황에다 레스트를 가지고 있어서
베로니카 믿고 버티는 유저들에게 참교육을 시전해 줍니다. (접니다 --;)
적의 적색 유닛은 소티스를 제외하곤 전부 검 유닛이라 검 죽이기가 효율이 좋고,
녹색 유닛은 전부 속도가 그다지 높지 않은 유닛입니다.
그렇기에 딜러와 탱커로는 검죽이기 라인하르트와 아이크나 치키같은 적색 반격캐릭터를 추천하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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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워보이지만 신계답게 공략제작에 이틀이나 걸렸습니다.
하 정말 스트레스 받는 작업이네요.
또 거진 완성하고 보니 한일관계의 악화로 뭔가 찜찜함이 --;;;
언능 국교가 정상화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풍화설월이 막 출시된 요즘 스포가 무서워서 파엠관련 커뮤니티는 일부러 피하고 있는데
하필 신계가 소티스라 --;;; 이런 퐝당한... IS....
어쩔 수 없이 음악 편집을 위해 영상을 몇개 찾아봤는데요.
보니까 너무 하고싶더군요... 아.... 언능 구해봐야지...
클리어가 아직이신 분들께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즐거운 하루 되세요 !!
언제나 그렇듯 감탄하고 갑니다 ㅋ 디폴트 스킬을 최대한 활용할 수 있는 적절한 인선부터, 길막을 했다가 적절한 타이밍에 하나씩 풀어서 잡는 노련함도 ㅋㅋ 모든 스킬이 다 이유가 있는게, 마치 퀴즈맵을 보는 것 같습니다.
저도 스포가 싫어서 병행하던 DC 파엠갤 출입은 아예 끊고 있네요 ㅋㅋ 애당초 제 관심이 다른 게임쪽으로 많이 기운 것도 있지만..
근데 소티스는 처음부터 뭔가 초월자 포지션&용족임은 예견되어 있었던 사실이기도 합니다. 적지 않은 사람들이 그렇게 예측하기도 했고... 다만 원래 그런것인지는 모르겠는데 용의 본체를 안보여주는건 좀 의외네요. 뭐 용의 본체가 실제로 있는지는 저도 초반진행중이라 잘은 모르지만...
광고영상에서 의자 앉아있는 폼을 보니 아 얘 좀 높은 꼬마구나 ㅋㅋ 싶었었네요 용의 본체가 또 있나보네요- 공격모션에서 한바퀴 돌고 변신하는데 뭐가 바뀌는게 없네??? 했었는데
일단은 용족으로 분류되고 있으니까요. 설마 인간형 베이스로 땡처리하는건 아닐테고...
게임 초반에서의 느낌은 주인공의 의식 속에만 존재하는 기억을 상실한 무언가입니다. 다만 대화속에서 뭔가 초월체였다는 것을 단편적으로 꾸준히 뿌리고 있죠.
그렇군요... 뭔가 윤느같은건가... 막 초사이어인처럼 변신도 하는 것 같기도 하구요... 으 아닙니다 나중을 위해 참겠습니다 ㅠㅠ;;
할 말을 잃고 갑니다 ㅎㅎㅎㅎ 발암 소티스년을 와리가리로 똥개훈련 ㅋㅋㅋ 진정 장인이셔라... 아, 레딧에서도 주가 떡상이시던데요~
진짜 발암... 인정합니다. 레딧에서도 잘 봐주는 사람들이 있어서 다행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