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주의에 가까워서 게임할때 뭐하나 빠트리는걸 싫어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여기 루리공략만으로는 뭐랄까... 진행하기가 뭔가 찝찝하다고 해야하나...
많을걸 빠트리고 진행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뭐 거의 진행도 지지부진하고요... 순서도 모르겠고...
어떤 몹하나 잡는데 자꾸 한방에 죽어서.. 이곳이 내가 갈곳이 맞나 싶기도 하고-_-
그냥 올스톱중입니다.
완벽주의에 가까워서 게임할때 뭐하나 빠트리는걸 싫어하는데 제 입장에서는
여기 루리공략만으로는 뭐랄까... 진행하기가 뭔가 찝찝하다고 해야하나...
많을걸 빠트리고 진행하는 느낌이 들어서요.
뭐 거의 진행도 지지부진하고요... 순서도 모르겠고...
어떤 몹하나 잡는데 자꾸 한방에 죽어서.. 이곳이 내가 갈곳이 맞나 싶기도 하고-_-
그냥 올스톱중입니다.
공략 하나도 안 보고 올 100% 달성했습니다. 코록열매 150개 정도 지도찾기 빼구요.
글쓰신 내용 자체가 그냥 야숨 즐기는 방법인데요? 쉽게 즐기는 방법은 있지만 빠뜨린다는 개념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애초에 순서따위 없는 게임이니까요.
정해진 순서나 정적 지역은 없어요. 모든걸 다 찾고 획득해야 직성이 풀리시는 타입이면 공략보다 차라리 맵을 추천드립니다. https://www.zeldadungeon.net/breath-of-the-wild-interactive-map/
음... 젤다는 그런걸 굳이 따질 필요가 없는게, 못 해본 요소나 안 가본 곳이나 엔딩 후라도 갈수 있고 가도 그전에 가나 그 후에 가는것과 차이가 없습니다. 그러니 마음가는 데로 마음대로 해도 게임을 100 % 즐길수 있게 되는거죠. 그래서 사람들이 좋아하는 겁니다. 괜히 딱 이 순간에, 아이템 뭐를 꼭 소지하고, 어떠어떠하게 하지 않으면 게임을 다시 시작해야 하는... 그딴 요소가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