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LL STARS OF THE FRANCHISE
※ 1-94구간 (2,500~1,000,000XP)
● 1-20
● 21-40
● 41-60
● 61-80
● 81-94
보스팩은 지구별로 3팩을 줘서 18장을 얻고, 12장만 구매하면 됩니다.(하고 싶다면...)
쓰고 싶은 선수를 먼저 받아쓰는 재미도 있겠지만 선택할 때 비싼 카드를 받고, 싼 걸 구매하는 것도 방법이겠죠.
● 팩도 장비도 많이 퍼줍니다.(마켓 거래 가능)
● 동부 유니폼 팩
● 중부 유니폼 팩
● 서부 유니폼 팩
※ 레전드&플래시백 신규 카드와 미션 (PXP 채우기) 순서는 아메리칸리그부터, 전반기 최종 순위로
★ AL
※ AL EAST
● NYY, 94 채드 그린
● TB, 94 블레이크 스넬
● TOR, 91 캐번 비지오
● BOS, 94 케빈 유킬리스
● BAL, 90 대런 오데이
※ AL CENTRAL
● MIN, 90 월터 존슨
● CLE, 94 로베르토 페레즈
● CWS, 91 요안 몬카다
● DET, 94 앨런 트래멀
● KC, 91 호르헤 솔레어
※ AL WEST
● HOU, 93 알렉스 브레그먼
● SEA, 93 대니얼 보겔백
● TEX, 91 엘비스 앤드루스
● LAA, 94 브랜든 마쉬
● OAK, 92 레프티 그로브
너무 뜸 들이는군요
★ NL
※ NL EAST
● NYM, 93 마이클 콘포토
● ATL, 93 조 토레
● PHL, 94 셰인 빅토리노
● MIA, 93 라인 스타넥
● WSH, 91 타일러 클리파드
※ NL CENTRAL
● MIL, 92 루이스 유리아스
● STL, 92 애덤 웨인라이트
● PIT, 91 마크 멜란슨
● CHI, 93 마크 프라이어
● CIN, 배리 라킨
※ NL WEST
● LAD, 91 류현진 (수술하고 못 나오니 이제서야)
새로 만든 카드도 있고 예전 카드 그대로 나온 것도 있는데 류현진 카드도 사진도 능력치도 만졌습니다.
● SD, 90 커비 예이츠
● SF, 91 세르지오 로모
● COL, 94 놀란 아레나도
● ARI, 94 저스틴 업튼
※ 보스팩 순서도 아메리칸리그부터, 전반기 최종 순위로(해당 카드 모먼츠와 함께 정리했습니다)
★ AL
※ AL EAST
● NYY, 97 애런 저지
21에서도 양키스 올스타 카드였는데 2년 연속 나왔습니다.
● TB, 97 셰인 맥클라나한
퓨처스타 카드 성장의 모범사례
● TOR, 97 알레한드로 커크
21에서 4월 탑스나우를 받았을 때 내년 올스타 선발을 예상한 사람이 몇 명이나 있을까요?
4살 무렵 리틀리그 팀에서 야구를 시작했는데 팀의 코치가 아버지였다고 하죠
어릴 시절 우상이 알버트 푸홀스여서 당연하게 세인트루이스 팬이었다고 하는데 이번에 같은 올스타 선수로 만나니 성공한 덕후의 모범사례가 되겠군요
데뷔했을 때 이름이 알레한드로이고 멕시코 태생이라 시카리오 생각나더군요 시카리오에서 "베니시오 델 토로" 배우의 배역 이름이 알레한드로 길릭이었죠
시카리오/나르코스/남부의 여왕 같은 영화-드라마 좋아하시는데, 책 읽는 것도 좋아하시는 분이 계시다면 돈 윈슬로의 "개의 힘" 강력 추천드립니다. 미국과 멕시코 ㅁㅇ 조직 간의 치열한 전쟁사와 멕시코의 ㅁㅇ 세계를 그렸는데 재미있습니다.
카드 써보신 분들 중에 피칭뷰 스-존을 쓰는 분들은 아실 텐데 모건/스탠튼/저지와 같이 타석에 바짝 붙는 스타일인데다 모건과 비슷한 신장이라 모습이 다 들어옵니다.
● BOS, 97 J. D. 마르티네스
제이디도 후반/말미에나 보다가 올스타로 만나니 반갑네요
● BAL, 95 호르헤 로페즈
팀에서 혼자 선발이라 나올 운명이었지만 어쨌든 반갑다.
※ AL CENTRAL
● MIN, 97 루이스 아라에즈
● CLE, 97 안드레스 지메네즈
데뷔가 선발이나 대타 출전도 아니었고 카노를 대신해서 수비로 데뷔 경기를 했었고요(카노 라이브 카드도 올라왔군요)
20에서 퓨처 스타 카드를 받을 정도로 기대를 받았는데 2021년 1월 7일 2:4트레이드로 아메드 로사리오와 함게 클리블랜드로 갔는데 지금 보면 빅마켓/스몰마켓 서로의 욕망? 이 서로 윈윈했다고 볼 수 있겠죠.
● CWS, 97 팀 앤더슨
작년 8월 꿈의 구장 시리즈에서 잭 브리튼에게 끝내기 홈런 쳐서 재미있는 경기를 만들어줬었는데 시간 빠르네요
올해 5월 21일 양키스와 경기에서 도날슨이 앤더슨을 향해 헤이 재키라고 불렀던 사건으로 뉴스에 나오기도 했었죠
사실혼 관계에서 첫째 딸이 태어났고 2017년에 결혼식을 올리고 시간지나 둘째도 태어났는데 공개되는 사진을 보면 노력하는 아빠의 모습이랄까요 그런 게 느껴지는데 어린 시절이 좀 어려웠죠 본인이 어머니 뱃속에 있을 때 아버지가 마/약에 얽힌 사건으로 15년형을 선고받아 이미 넷을 양육하던 어머니의 능력으로는 힘이 들어 앤더슨은 외삼촌/외숙모의 뒷바라지로 성장해서 그런 것도 있을 것 같습니다.
고등학교 시절까지 야구보다는 농구에서 더 뛰어난 실력을 보였던 앤더슨이었습니다. 자신도 잘했고 팀도 주(州) 대회 농구 챔피언십에서 우승도 하고 했는데 농구를 접고 야구선수의 길을 택하게 된 이유 중에 하나가 농구로 프로선수를 하기엔 자신의 키가 작아서라고 하죠
팀 앤더슨도 Anderson's League of Leaders라는 자선 재단을 만들어 활동을 하는데 2017년 5월 베프가 자신들이 나고 자란 고향 앨라배마주 터스컬루사에서 총에 맞아 사망하는 사건이 있었습니다.
동네 술집 밖에서 폭행 당한 남성을 도와주던 앤더슨의 베프를 싸움에 가담하지 않았던 또 다른 인물이 뒤에서 나타나서 여러 번의 총을 쏘고 도주했다가 체포됐는데 뭔가 갱이나/싸움 당사자들이 아닌데 오해에 휘말려 친구가 사망한 사건이 있었습니다.
사망한 친구와는 서로의 자녀(딸)들의 대부였을 정도로 친한 친구라 슬픔이 더 컸다고 하는데 사건 이후 팀 앤더슨은 재단을 만들어 학교와 가정에서 어린이를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총기 폭력&따돌림 등을 예방하는 것을 목적으로 하는 재단을 만들어 활동합니다.
● DET, 95 그레고리 소토
그레고리 소토 또한 2년 연속이죠.
● KC, 97 앤드류 베닌텐디
제겐 보스턴 색이 강한 선수라 처음 켄자 유니폼을 봤을 때 어색하더라고요
※ AL WEST
● HOU, 97 저스틴 벌랜더
아직 이빨이 다 빠진 모습도 아닌데 전과 다르게 이렇게 쉽게 만나네요
● SEA, 97 훌리오 로드리게스
스튜디오에서 열심히 내줬는데 그에 대한 보답인지 올스타 선발입니다.
● TEX, 97 마틴 페레즈
추신수 선수 텍사스에서 뛸 때 경기들 챙겨보면 답답했던 기억이 너무 많았는데 그동안 많은 노력을 기울였나 봅니다.
라이브와 월간보단 당연히 업그레이드되었습니다.
● LAA, 97 오타니 쇼헤이
21에서 홈런 더비 카드도 나오고(RF) 올스타&홈런더비 카드 컬렉으로도(SP) 나왔었죠
● OAK, 97 폴 블랙번
★ NL
※ NL EAST
● NYM, 97 에드윈 디아즈
21에서 헤드 라이너로 나왔던 시애틀 시절 카드와 비교하면 능력치 조금 만지고 체인지업이 빠져버려 사실상 투피치라 아쉽네요.
● ATL, 97 댄스비 스완슨
기대치나 하이라이트에서 많이 불리는 이름값에 비하면 처음 선발이 맞나 하시겠지만 올스타 첫 선발입니다.
● PHL, 97 브라이스 하퍼
팬덤이 확실한 선수라 이 정도의 최종 급은 아니지만 팬들에게는 좋은 카드겠습니다.
● MIA, 97 샌디 알칸타라
올스타 기간에 최종급을 바라면 욕심이겠고 라이브 카드도 잘 썼습니다.
● WSH, 97 후안 소토
21의 홈런더비 카드의 수비는 입에 벌어지게 했죠
※ NL CENTRAL
● MIL, 97 코빈 번스
● STL, 97 폴 골드슈미트
● PIT, 95 데이비드 베드너
미시시피 주립대 출신의 동생 윌 베드너도 야구선수입니다.
작년 드래프트 자이언츠 1번이었죠(1라운드 14번) 계약금 $3,647,500 (23에서 유망주 카드로 등장할 수도) 현재는 자이언츠 싱글-A 산호세 자이언츠에 있습니다.
● CHI, 97 윌슨 콘트레라스
동생 윌리엄 콘트레라스도(ATL-C) 엄지 골절 부상의 브라이스 하퍼 대체 선수로 선발됐죠
기사 보니 형제 선수가 같은 해 올스타전에 선발된 것이 역대 5번째라고 합니다.
1942-43년 모트 쿠퍼/워커 쿠퍼
1949년 조 디마지오/돔 디마지오
1992년 로베르토 알로마/샌디 알로마
2003년 애런 분/브렛 분
같은 팀으로 뛰는 형제는 1992년 아메리칸리그 소속이던 로베르토 알로마/샌디 알로마 형제 이후 30년 만이라고 합니다.
2016년 6월 메이저리그 콜업된 윌슨 콘트레라스 기록에서 재미있는 게 있습니다.
6월 17일 금요일 경기에서는 타석 없이 후반 교체로 대수비로만 경기에서 뛰고
6월 18일 경기는 결장
6월 19일 카일 핸드릭스 타석에서 대타로 들어와서 메이저리그 첫 타석을 맞이했는데 피츠버그의 불펜 A.J. 슈겔의 초구를 받아쳐서 투런홈런을 기록했고 기록지를 보니 2016년 피츠버그엔 경기에서 삼진 당하면 선수들도 기분이 나쁠 텐데, 현실에서 보기 힘든 음주운전 삼진 아웃을 당했던 강 선수도 뛰던 시절입니다.
낳실제 괴로움 다 잊으시고 기르실 제 밤낮으로 애쓰는 마음
요즘엔 이런 거 자주 볼 수 있지만 저는 처음 본게 90년대 워렐 형제 아버지였습니다.
같은 리그와 지구에 아들들이 뛰고 있어서 두 팀이 만나는 경기에서 워렐 형제 아버지가 반씩 붙여만든 잠바를 입고 경기 보던 장면이 나오곤 했었습니다.
● CIN, 97 루이스 카스티요
19에서 올스타 카드를 받았었는데 오랜만이군요
※ NL WEST
● LAD, 97 토니 곤솔린
수수께끼 같은 선수네요 그냥 평범한 3-5 선발급으로 봤었는데요
● SD, 97 매니 마차도
● SF, 97 카를로스 로돈
작년 화이트삭스 시절 올스타 카드 받고 2년 연속입니다.
● COL, 97 C.J. 크론
아무리 봐도 산동네 스타일이 잘 맞는가 봅니다.
● ARI, 95 조 맨티플리
기사 보니 디백스 불펜으로는 올스타 3번째 선발이라고 하네요 첫 번째 불펜 투수로 올스타의 영광은 BK였다고 합니다.
● 성적과 인기 모두 잡은 양키스에서 가장 많은 선수가 선발되었고요
● 보스팩 30인의 포지션은 선발 투수가 가장 많습니다.
★ JET STREAM, CQ
● 1, 첫 턴에 메츠 정복
● 2
● 3
● 4
● 5
● 6
● 7
● 완료하면 메인 프로그램에서 30,000XP
★ MOONSHOT WEEK, 이벤트 게임
● 1-15구간 (1-50승)
● 6구간-15승, 96 프란밀 레예스
21의 FINEST-카드 능력치 수정 없이 그대로 나왔고, 방망이는 좋은데 수비는 우타 버전의 요단 알바레즈인 것이 아쉽네요
● 8구간-20승, 97 애덤 던
레트로 카드는 아직 컬렉션에 카드 카테고리가 없죠 몇 장이나 계획하고 있을까요?
20에서 나왔던 최종 카드가 빅독팩으로 나와서 최종 카드 나온 거구나 했는데 1장을 더 내주는군요 대타나 1루에 써봐야겠습니다.
● 드래프트 데이
2022년 드래프트 기간이죠 이 튀윗 보고 빵 터졌습니다. RTTS에서 나오는 장면을 이렇게 써먹을 줄이야, 완전 제 취향의 코드입니다.
(상위 지명자는 23에서 2개의 카테고리로 많이 쏟아지겠죠ㅠ)
● 재키 로빈슨 컬렉션(30+홈런더비 카드+올스타게임 수훈선수카드+)
올스타게임 개최지 보고 22기획 들어가면서 계획했을 것 같은데 일 재미있게 잘하네요
다저 스타디움에서 개최되는 올스타 게임과 재키 로빈슨을 엮어 카드 컬렉을...
● 99 재키 로빈슨
21카드에서 능력치를 조금 만졌습니다.
● 재키 로빈슨 하면~
재키 로빈슨을 내면서 피위 리즈도 내줬어야지 의미+가 되지 않았을까 생각해 봤고요(한 15-20장 정도 컬렉에) 올해는 피 위 리즈 카드가 보이질 않네요
● 해외 계정은 구매 못했던 팩
재키 로빈슨 데이 즈음에 판매했는데 해외 계정은 구매를 할 수 없었죠 아이콘이 쓰고 싶었는데 북미 부계정으로 사서 쓸까 하다가 반 넘게 모은 라이브 카드 다시 모을 생각하니 어휴~ 그만뒀던 생각납니다.
★ 스케줄
정보감사합니다ㅎ 저는 이번유니폼이 올스타유니폼 으로 나올지알았는데 아니네요ㅜ 소토 우승ㅎ
고기도 먹어 본 사람이 많이 먹는다고 피트 알론소 아니면 쓰기 좋은 세호가 되지 않을까 했는데... 역시 야구 몰라요
정성스런글 너무 감사합니다 항상 잘보고있어요 ^^
고마운 말씀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선따봉. 감사합니다!!
따봉 오랜만이네요^^ 연식이 있으신가 봅니다.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빠른 정보 업로드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양이 상당해서 고생하셨을텐데 잘 봤습니다. 상당히 기대했는데 건질 선수는 대략 3~4명 정도네요. 그래도 좌완 불펜 소토가 나와줘서 좋네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고 즐쇼입니다.
기대가 컸다가(심리) 막상 뚜껑을 열면... 흔히 있는 일이긴 한데, 카드 숫자는 꽊꽉 채웠는데 쭉정이도 있네요 그래도 재밌게 써먹어야죠^^ 좋은 하루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항상 좋은 글 감사합니다. 전 스타넥이란 선수 전혀 몰랐다가 오늘 받아서 등판시켜 보고 깜짝 놀랐네요. 더쇼하면서 CC 사바시아보다 덩치 큰 선수 처음 본... 그것도 타자가 아니라 투수로요. 마운드 뒤에서 보니 헐크 같더라구요. ㅋ 즐거운 점심 드세요~
참, 매번 이렇게 정리해주신 덕분에 뒤늦게 21 사서 리콜님 작년 글 읽어가며, 불과 3주만에 그리피 주니어까지 컬렉하고, 노셀/마켓 선수도 거의 99% 모으고 22로 돌아왔습니다. 거듭 감사드려요!
라인 스타넥은 102킬로그램을 147킬로그램으로 스튜디오에서 실수했더라고요 (포럼에서도 이야기가 있더군요) 봄이 돼서 다음 넘버링으로 넘어가서 플레이하다 보면 기다리는 선수의 카드가 전에는 언제 나왔었지 언제 나오려나 하는 것 때문에도 업데이트 글을 올리는 것 같습니다. (비슷하진 않아도 SDS 스타일이 대략 비슷해서요) 나중에 숙제를(미션) 몰아서 하셔서 한 번에(짧은 시간에) 쫙 풀리니 더 재미가 있으셨나 봅니다. 1년짜리 게임(실은 더 짧지만)이지만 이렇게 남겨두면 누군가에게 도움이 될 수도 있다는 생각에서 시작한 것인데 다행입니다.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삭제된 댓글입니다.
폴레옹
개인적으로 퓨처 스타 프로그램만 아니면 다 좋습니다.^^ 좋은 저녁 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
알칸타라,번스 좋네요. 오늘도 감사합니다^^~
코빈 번스 카드는 라이브 카드도 인기 많았는데 두말하면 입 아플 정도로 인기 많겠죠 빠른 사람들이 많네요 번스 카드 5단계 만든 유저가 벌서 4명이나 됩니다.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엄청난 정성이 느껴지는 정보글 잘보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류현진 반갑네요. 이렇게 챙겨주는거 보면 MLB에서 인정받은 선수인것 같긴합니다. 좌컨텍 50에 번트99가 눈에띄네요.스태미너 96은 엄청 많이 준것 같기도하고..ㅎ 오늘도 이렇게 리콜님 게시물 보면서 퇴근후 달리는 계획을 세웁니다. ㅎㅎ
이렇게 트라웃만나면 류현진 선수 랜디 존슨 되는 재미도 있었는데...ㅠ 5월 26일 오타니와 맞대결 경기였는데 트라웃은 3타석인가 더 늘어났었죠 포럼이었나 레딧에서도 현역 선수 중에 류현진 선수는 스튜디오에서 가장 푸대접이란 글을 본 기억이 있습니다. 타격이 안되는 슬럼프가 오면 박혜성 도시의 삐에로 노래로 머릿속/손가락 힐링 한번 하시고 즐쇼하세요!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감사합니다.
항상 엄청난 정성 감사드립니다 로빈슨은 전혀 떙기지 않아서 더비팩 까고 우선 소토는 팔았네요 ㅎㅎ 어차피 나중되면 다음 프로그램에서 줄꺼라서 리콜님도 더비팩서 대박나시길 바랍니다
홈런더비 팩은 기본 하나에 중간하나 나왔습니다. 역시 저는 사서 쓰는 게 답인가 봅니다. 아니면 말씀에 답이 있군요 나중에 지겹도록 퍼주는 팩들에... 좋은 저녁시간 보내세요 고맙습니다.